[성명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헌법수호의 의지가 있는가!

북한 김정은에 굴종하고 애국국민 탄압하는 문재인씨 정권 유감
- 국민들은 이게 대한민국인가 ! 국민은 개탄한다 -


평창동계올림픽을 북한 김정은 정권에 갖다 바치고 있는 문재인씨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사실상 북한 김정은에게 무릎을 끓고 북핵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말조차 꺼내지 못하는 굴욕적인 남북관계를 하는 문재인씨 정권은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이다.

국민여론을 무시한 채 일방통행식 한반도기 사용, 태극기 부정,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KOR 대신 COR 사용,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 등은 국민의 분노가 활화산처럼 폭발하는 원인이 되었고, 문재인씨 정권에 대한 국민불신과 민심 이반을 불러왔다.

특히 청년 2030 세대들의 실망과 허탈함은 문재인씨 정권의 불공정, 불의, 불법, 불평등에 대해 인공기와 김정은 화형식, ‘평창유감’ 등 다양한 모습들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 김정은의 평창올림픽 개막식 전날 자행하는 ‘열병식’은 더큰 국민의 저항을 불러올 것이고, 국민의 분노감에 기름을 붓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씨 정권은 북한 김정은의 눈치보기에 급급한 나머지 인공기을 태웠다는 이유로, 김정은 면상을 태웠다는 이유로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애국국민을 조사하겠다고 하고 있다.

도대체 문재인씨 정권은 북한 김정은에게 무슨 약점이 잡혀서 이처럼 애국국민을 탄압하는 것인가?

대한민국 애국국민과 대한애국당은 대한민국을 지금의 모습으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든 장본인이다. 대한민국의 숨어있는 영웅이며, 대한민국을 지키는 버팀목이다.

그런데 문재인씨 정권의 경찰이 지난 1월 22일(월) 서울역 앞 기자회견 및 북한 인공기 등 화형식 퍼포먼스에 대해 수사를 착수했다.

이게 대한민국인가? 대한민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을 막는 퍼포먼스, 성조기를 불태우고, 심지어 태극기 화형식은 되고, 북한 인공기를 불태우면 안 된다는 것인가?

애국 국민과 대한애국당은 어쩌구니 없는 문재인씨 정권의 좌파독재적 사고, 운동권적 사고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대한애국당은 단호하게 경고한다. 만약 경찰이 거짓촛불의 논리로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애국 국민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하겠다면, 대한애국당과 애국국민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애국 국민을 적대시하며 억압하는 문재인씨 정권에 대한 엄청난 법적, 정치적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특히 경찰의 수사는 대한민국 헌법 제8조에 명시된 정당활동의 자유를 위배한 것이며,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평등권을 위배하는 것이며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침해하는 것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헌법위반 사항이다.

문재인씨 정권은 과연 헌법을 지킬, 대한민국을 지킬 의지가 있는가?

지난 거짓촛불세력들은 여론재판, 인민재판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을 지킬 의지가 없다며 마녀사냥했다. 그러나 지금 문재인씨 정권은 헌법을 지키기는커녕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좌파독재식으로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제 국민들은 지난 거짓촛불 망동때 문재인씨 좌파세력들이 국민을 어떻게 선동했고, 거짓 음모로 대한민국을 얼마나 혼란에 빠뜨렸는지, 무엇을 했는지 알고 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는 말처럼 문재인씨 정권의 그 잘난 거짓촛불은 국민적 저항에 꺼진지 이미 오래다.

문재인씨 정권의 경찰은 대한애국당과 애국국민에 대한 ‘저주의 굿판’을 당장 중단하라. 광란의 질주를 당장 멈춰라.

대한애국당의 서울역 기자회견은 분명한 대한애국당과 애국국민의 기자회견이었다. 언론과 방송 기자단에게 미리 기자회견 공지 문자를 발송하였고, 기자회견문도 내외신 수백명 기자단에게 이메일로 발송하였다.

특히 대한애국당은 당의 공식 기자회견을 하면서 소화기, 청소장비 등 안전장비를 미리 갖추어 민주적 기본질서를 지켰다는 것을 강조했다. 오히려 문재인 정권의 경찰이 애국 국민을 강제로, 힘으로 밀치고 위해를 가한 것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역대 어느 정권도 이렇게 악랄하게 애국 국민을 탄압한 적은 없었다.

문재인씨 정권은 애국국민의 목숨을 빼앗고 불법적 촛불쿠데타로 만든 ‘모래성 정권’이다.

문재인씨 정권의 생명은 곧 다할 것이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히 번영해야 한다.

문재인씨 정권과 경찰에 다시한번 경고한다.

대한민국 역사에 부끄러운 망동을 당장 중단하라.  
헌법이 보장한 정당 활동의 자유,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의 자유, 평등권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

대한애국당과 애국국민은 당당하게 요구한다.

대한애국당은 이철성 경찰청장과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애국국민 탄압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더 이상 좌파독재정권의 꼭두각시가 되지말고 헌법과 법률을 지키는 진정한 경찰로 거듭나라.

또한, 4만 건에 해당하는 일반 국민에 대한 계좌를 불법 수사, 조회를 한 경위를 밝히고, 이에 대한 책임자도 당장 징계하라.

대한민국 건국 후 70년 동안 4만 명의 일반 국민에 대한 계좌 수사, 조회를 한 적이 없다. 그것도 1, 2만원의 소액을 기부한 사람들에 대한 계좌 수사라니 문재인씨 정권이 과연 제정신이란 말인가?
대한민국은 태극기가 지킨다. 대한애국당이 대한민국을 지킨다.
이제 온 국민이 태극기를 들 것이다. 김정은, 인공기 화형식은 계속 될 것이다. 이것이 국민의 뜻이다.

애국국민 탄압하는 문재인씨 정권은 즉각 퇴진하라 !
정당활동의 자유, 의정활동의 자유를 침해한 문재인씨 정권은 애국국민 수사를 즉각 중단하고 퇴진하라 !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김정은 체제를 선전하는 평양올림픽 즉각 중단하라 !
대한민국을 핵으로 위협하는 북한 김정은 정권 규탄한다 !

2018년 1월 31일
대한애국당 중앙당 및 서울시당 당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