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대한애국당 탄압을 중단하라!

대한애국당의 정당한 기자회견과 북한인공기 화형식을 수사한다는 문재인 정권의 경찰을 규탄한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대한애국당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경찰이 대한애국당의 1월 22일(월) 서울역 앞 기자회견 및 북한 인공기 등 화형식 퍼포먼스에 대해 수사를 착수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을 막는 퍼포먼스, 성조기를 불태우고, 심지어 태극기 화형식은 되고, 북한 인공기를 불태우면 안 된다는 것인가?

대한애국당은 단호하게 경고한다. 만약 경찰이 거짓촛불의 논리로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애국 국민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하겠다면, 대한애국당과 애국국민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애국 국민을 편향되게 억압하는
문재인 정권에 온몸으로 싸울 것이다.

특히 경찰의 수사는 대한민국 헌법 제8조에 명시된 정당활동의 자유를 위배한 것이며,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평등권(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을 위배하는 것이며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침해하는 것이다. 경찰의 대한애국당 수사는 헌법에서 보장한 정당 활동의 자유를 침해하는 명백한 정당 탄압 행위임을 밝힌다. 또한 정당법 제37조(활동의 자유) 1항, “정당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활동의 자유를 가진다”고 한 정당법을 위배하는 사항이다.

대한애국당의 서울역 기자회견은 분명하게 기자회견이었다. 언론과 방송 기자단에게 미리 기자회견 공지 문자를 발송하였고, 기자회견문도 내외신 수백명 기자단에게 이메일로 발송하였다. 이에 따라 서울역에 나와 있는 서울청, 남대문서 경찰관도 기자회견임을 인지하고 있었고,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어떠한 제재도 없었다.

특히 대한애국당은 당의 공식 기자회견을 하면서 소화기, 청소장비 등 안전장비를 미리 갖추어 민주적 기본질서를 지켰다는 것을 강조했다. 오히려 문재인 정권의 경찰이 애국 국민을 강제로, 힘으로 밀치고 위해를 가한 것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각종 시민단체와 직능단체는 자신들의 주장에 맞는 기자회견을 수도 없이 하였고, 기자회견을 통해서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알리는 여러 가지 종류의 퍼포먼스를 하였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 정
권의 경찰은 기자회견을 집회로 규정하고 집시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엮으려고 하는 것이다.

역대 어느 정권도 이렇게 악랄하게 애국 국민을 탄압한 적은 없었다. 심지어 정당 활동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과 법률을 위배하면서까지 강압수사를 하려는 것을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다. 대한애국당은 이철성 경찰청장과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사퇴를 요구한다. 이들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대한애국당 탄압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

대한애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경찰이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을 위배하면서까지 정당의 활동,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인 기자회견에 대해서 수사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이에 대해 사력을 다해 싸울 것임을 천명한다.

또한, 2만 명의 계좌 조회가 아니라 4만 건에 해당하는 일반 국민에 대한 계좌를 수사, 조회를 한 경찰이다. 이는 정부가 국민의 통장을 동의 없이 함부로 털어댄 사건이다. 대한민국 건국 후 70년 동안 4만 명의 일반 국민에 대한 계좌 수사, 조회를 한 적이 없다. 그것도 1, 2만원의 소액을 기부한 사람들에 대한 계좌 수사이다.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 일반 국민들 통장을 털어댄 것은 경찰이 얼마나 촛불 좌파독재정권 하에서 경찰의 중립성을 함부로 어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국민의 사유재산권에 대한 침범이요, 국민의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다. 무서워서 못 살겠다는 국민의 저항은 더욱 더 커질 것이다.

평창올림픽을 평양 김정은 정권에게 갖다 바친 문재인 친북정권을 규탄한다. 통치 비자금 떨어진 북한 김정은의 숨통을 되살려 주기 위해서 문재인 정권은 김대중 때 햇볕정책처럼 또 다시 김정은을 되살려 주려 하고 있다. 평창올림픽에서 태극기를 없애고, 애국가를 없애고, 국호의 KOR을 없애는 것을 넘어서서 대북제재를 어기면서까지 북한 김정은에게 돈줄을 대주려 하고 있다.

2030 청년세대는 이런 문재인 친북정권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대한민국 청년들 사이에서 김정은 사진을 찢기, 불태우기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공정과 정의와 평등을 진정으로 원하는 우리들의 귀한 청년세대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부당함, 부정의, 불평등에 대해 진짜로 분노하는 것이다.

대한애국당은 청년세대의 분노를 알고 있다. 대한애국당이 대한민국을 지킨다. 울분과 서러움에 빠진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대한애국당이 분연히 일어서고 있다. 애국국민들이여! 애국청년들이여! 대한애국당의 깃발 아래 하나로 함께 가자! 우리가 대한민국, 내 나라 스스로 지켜야 한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끌어내려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의 대한민국 내 나라 내가 지키자! 대한애국당과 함께 가자!

2018년 1월 30일
대한애국당 중앙당 및 경기도당 당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