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제목 : 원자력과 그린수소, 영국은 원자력 기반 그린수소 로드맵을 도입하고 있다.

작성자 : 박우규	조회 : 957
작성일 : 2021-04-09 07:39

원자력과 그린수소, 영국은 원자력 기반 그린수소 로드맵을 도입하고 있다.

영국은 2050년 까지 청정 에너지의 1/3을 원자력에서 생산할 수 있다. 원자력 그린수소 로드맵은 어떻게 원전이 그린수소 제조에 필요한 전기와 열을 생산할 것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원전은 전해설비(electrolyzer)의 효율적 운전과 비용절감을 위해 지속적이고 신뢰성 있는 에너지를 공급할 것이다.

EDF Energy 는 서포크(Suffolk) 소재 사이즈웰(Sizewell) 원전에서 원자력 기반 수소병합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것은 영국의 동부 잉글랜드 지역에 신규 수소시장을 개척할 것이다. 또한 인근 산업 클러스터에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설치한다.

SMR은 수송, 열 및 산업 분야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는 그린수소를 공급함으로써 청정 에너지 전환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마찬가지로 SMR 기반 그린수소 솔루션은 엄청난 해외수출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한국도 탄소중립 2050을 실현하고 해외수출을 위하여 원자력 기반 그린수소 로드맵을 도입하여야 한다.

https://namrc.co.uk/industry/hydrogen-roadmap/

에너지 정책, 원전·태양광 출력제어 급증에 전력손실도 3조원 돌파
No. 944 \| 2023-07-04 \| hit:308		박우규

에너지 정책, 수차발전-파력-태양광 하이브리드 에너지 거북선
No. 943 \| 2023-06-29 \| hit:281		박우규

에너지 정책, 물레방아 발전소가 하노이 에너지 전시회에 출품되다 (3)
No. 942 \| 2023-06-29 \| hit:284		박우규

에너지 정책, 물레방아 발전소가 하노이 에너지 전시회에 출품되다 (2)
No. 941 \| 2023-06-28 \| hit:279		박우규

에너지 정책, 물레방아 발전소가 하노이 에너지 전시회에 출품되다 (1)
No. 940 \| 2023-06-27 \| hit:287		박우규

에너지 정책, 파도를 이용한 무탄소 전기와 그린수소를 만들어 부자정당이 되자.
No. 939 \| 2023-06-21 \| hit:288		박우규

에너지 정책, 해양 파도 에너지 활용 무탄소 전기 및 그린수소 생산
No. 938 \| 2023-06-15 \| hit:281		박우규

에너지 정책, 후쿠시마 처리수 선동을 넘어 고부가 농어민 소득사업 추진
No. 937 \| 2023-06-08 \| hit:275		박우규

에너지 정책, 한·미 '소형원전 동맹' 구축으로 630조원 시장 개척
No. 936 \| 2023-05-31 \| hit:286		박우규

에너지 정책, 글로벌 SMR 파운드리 구축과 SMR 경쟁력 확보
No. 935 \| 2023-05-30 \| hit:287		박우규

에너지 정책, 광생물반응기(PBR) 기반 탄소 네거티브 바이오에너지 생산
No. 934 \| 2023-05-29 \| hit:289		박우규

에너지 정책, 분산에너지 특별법과 SMR 수소병합발전
No. 933 \| 2023-05-28 \| hit:285		박우규

에너지 정책, 윤석열 방미로 한국의 원전 수출은 사실상 물 건너 갔다.
No. 932 \| 2023-05-23 \| hit:285		박우규

에너지 정책, 소형모듈원전 건설에 단 3개월 소요
No. 931 \| 2023-05-20 \| hit:288		박우규

에너지 정책, 탄소제로 고효율 소수력발전기의 개발과 상용화 추진동향
No. 930 \| 2023-05-18 \| hit:290		박우규

에너지 정책, 소형모듈원자로, 그린 및 수소 에너지
No. 929 \| 2023-05-18 \| hit:277		박우규

에너지 정책, 에너지 안보 및 자립을 위한 산업과학에너지 정책 구현
No. 928 \| 2023-05-11 \| hit:296		박우규

에너지 정책, 56조원을 투입하는 서해안 송전선로 건설은 타당한가?
No. 927 \| 2023-05-10 \| hit:300		박우규

에너지 정책, 왜 태양광과 원전의 전기를 버리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No. 926 \| 2023-05-03 \| hit:265		박우규

에너지 정책, 경북의 소형모듈원전과 그린수소 클러스터에 대한 정책적 지원
No. 925 \| 2023-05-02 \| hit:283		박우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