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과 그린수소, 탈원전 재앙은 환경을 파괴하고 먹거리를 위협하고 있다.

산림 파괴로 2조원의 손실을 발생시키고 있는 산지 태양광이 이제는 농지로 넘어가고 있다. 환경파괴와 동시에 식량주권까지 위협하고 있다. 바다에는 해상풍력이 건설되고 있다. 철새들의 서식지가 사라지고, 해양 생태계도 훼손될 것이다. 20년 이후 폐기되는 태양광과 풍력의 산업폐기물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국내 주류언론이 수소경제에 대한 특집방송을 하면서 원자력에 대한 언급은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태양광, 풍력으로 만든 전기는 비싸서 보조금을 주고 있다. 제주도에 이어 전남에서도 출력제약이 발생(전기를 버리는 현상)하고 있다. 전력계통 보강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에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갈 것이다.

원자력은 값싸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그린수소 생산, 지역냉난방열 공급, 스마트팜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에너지 강국으로 만들고 먹거리를 풍부하게 공급할 것이다. 또한 지구 그린화 운동은 산과 들에 나무를 자라게 하고 강과 바다에는 플랑크톤을 번성하게 하여 생태계를 보존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것이다.

https://youtu.be/zxh0zxahj4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