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 박근혜 대통령 구출,  한미동행 강화, 사회주의 개헌 및 이원집정부제 개헌 반대, 북진자유통일을 위한 제44차 태극기 집회, 3일 열려

천만인무죄석방본부와 대한애국당이 함께 하는 제44차 태극기집회가 3일(토)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와 태극기로 대한민국과 박근혜 대통령을 구하는 유일한 탄핵반대정당, 진정한 자유보수우파정당인 대한애국당은 전국 방방곡곡 태극기의 물결로 나라를 지켜냈던 1919년 삼일운동을 2018년 서울역에서 계속 이어간다.

제44차 태극기집회에 참여하게 될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외적을 물리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혼을 담았던 태극기가 지금은 내부의 적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다시 뭉쳤습니다. 목숨으로 나라를 지켜냈던 99년 전 3·1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망국좌파독재정권으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모두가 애국의병이 되어 태극기를 들고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라고 말했다.

“침묵과 방관은 좌파독재정권의 만행을 묵인하고 망국의 칼부림에 힘을 실어주게 될 것이며 공범으로서 역사에 오욕으로 남을 것입니다. 행동하는 애국심이 태극기애국투쟁의 신념입니다. 지금 우리가 태극기를 들고 나서지 않으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태극기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지 못할 것이며 영원히 잃게 될 것입니다. 대한애국당은 오로지 확고한 자유보수우파의 신념과 노선을 지켜나갈 것이며 대한민국과 박근혜 대통령을 구해내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제44차 태극기집회는 서울역 광장에서 출발하여 숭례문, 한국은행사거리, 을지로입구사거리를 지나 종각역, 종로 2가을 거쳐 종로5가역 8번 출구까지 행진한다.

친북좌파정권과 북한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미래를 수호하고, 다음 세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제대로 세우기 원하는 모든 애국 국민들의 참여를 바란다.

2018. 3. 2.
대한애국당 부대변인 최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