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30년이 아니라 100년을 구형하라! 촛불거짓불법 권력찬탈세력이 거세게 정치보복을 할지라도 대한민국과 박근혜 대통령의 진실과 정의를 지키는 애국국민의 저항과 투쟁은 결국 승리할 것이다!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징역 30년형을 구형하였다.

예상했던 대로이다. 30년이 아니라 100년, 1000년을 구형하라. 촛불거짓불법 권력찬탈세력이 아무리 거세게 정치보복을 할지라도, 대한민국과 박근혜 대통령의 진실과 정의는 살아 있다. 이를 위한 애국국민의 저항과 투쟁은 결국 승리할 것이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 국민 과반수에 의해 선출된 선출직 대통령을 헌법재판소가 파면하는 모든 일련의 과정은 대한민국의 법치가 촛불거짓불법 권력찬탈세력에게 밀려 무너지고, 촛불거짓선동의 떼거리가 대한민국을 농단한 것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작년 3월에 구속된 이후로, 하루 10시간씩의 주 4회 재판이라는 유례없는 살인적 재판일정으로 인권을 철저하게 유린 당해왔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압은 살인적 정치보복, 불법적 인신감금임이 명백하다. 전 헌법재판소 공보관의 증언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전 과정이 온통 불법으로 얼룩졌었음이 세상에 이미 드러났다.

뇌물 한 푼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국정농단’이라 뒤집어 씌워 권력을 찬탈한 세력은 현 문재인 친북좌파정권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탄핵소추안에 찬성한 국회의 배신자 가짜 보수세력과 친북좌파세력의 합작품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을 말하기 이전에, 문재인 친북좌파정권이 현재 벌이고 있는 ‘국가안보농단’을 심판해야 한다. 김정은을 제거하는 ‘참수작전’에 동의하여 북한주민 해방시키는 레짐 체인지를 도모했던 박근혜 대통령을 권력찬탈을 통해서 제거하고, 이제 대남공작, 천안함 폭침의 주범을 마구 대한민국 안방으로 불러들이는 문재인 친북좌파정권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농단을 넘어 유린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께 호소한다. 거짓선동언론에 의해 철저하게 세뇌당하고 있는 국민들께 현재 벌어지고 있는 국가안보농단을 보고 드린다. 지금, 여러분의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에서 체제 반역, 국가안보농단, 친북좌경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악이 다가왔을 때는 후회해도 소용없다. 대한애국당은 현재 유일한 자유보수애국세력으로서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문재인 친북좌파정권의 국가안보농단으로부터 결사적인 투쟁으로써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진실, 이 진실을 지켜내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의이다. 가짜 보수세력이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시켜 내쫓고, 좌편향 사법부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30년을 구형을 하건 선고를 하건, 대한민국의 법치와 진실이 살아 있음을 증명하려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시키고 구출해내야 한다. 대한애국당이 그 구출의 사명을 감당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그 길에서 애국국민, 자유보수우파동지들과 함께 승리하겠다.  

2018. 2. 27.
대한애국당 대변인 인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