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의 정당이라는 애국당이 당원들의 소통에 귀막고 있습니다.
유튜버들의 갈등이 깊어져 이젠 당에 대한 불신까지 벌어진 마당에 그 누구도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운영위원장인 자가 법률적으로 해결되었다고 발표했지만 아직까지 당가의 방송이 제한되고 있고 명확한 설명도 없습니다. 이것은 한 사람의 독선적인 판단인지 아닌지를 분명히 밝히고 이후 당가 사용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이처럼 문제가 있을 때 마다 모든 사람들이 의견을 모아 일정 수 이상이면 반드시 당지도부에서 첵임있는 소명을 하는 청원제도가 있어야 할 이유입니다.

소통과 참여를 이야기하면서도 수 많은 조회수를 보아는데도 눈이 멀었는지 당의 입장을 공지하지 않는 지도부의 무능과 당원의 의견을 무시하는 작태라 간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에 대한 의문과 당원의 의견이 당대표와 지도부에 전달하고 답할 수 있는 말 그대로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도록 청원게시판을 만들어주기 바랍니다.

당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끼리끼리 보라는 자유게시판은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말 그대로 조원진대표가 언로에 무지한건지, 아니면 당 지도부의 직무유기인지 답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