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정책, 동북아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대한민국

미국이 중국과 사실상 단교를 선언하며 중국 대사관을  폐쇄하고 미국과 유럽에서 중국인을 추방시킬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제반 행위는 미국 의회가 앞장서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대중공 견제를 위해 한국에 핵무기를 허용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이미 핵폐기물의 재처리를 위한 파이로프로세싱을 승인했으며, 핵폐기물을 활용하는 소듐고속로(SFR)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는 3차 불곰사업을 통해 핵탄두로 전환할 수 있는 핵추진 미사일 기술을 한국에 제공할 할 것이라고 한다.

러시아는 표면상 중국과 협력하고 있으나, 러시아 역시 중공을 자국 영토를 탐내는 위협국가로 인식하고 있다.     러시아는 바이칼호 인근에 있는 차얀다 가스전의 사업권을 중국이 아닌 한국에 넘긴다고 발표했다.    세계적 에너지 위기속에서 한국은 추가적으로 LNG와 원유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핵무기를 보유하고자 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북한 역시 돈바스 지역에 건설노무자를 파견하며 러시아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지정학적 요인은 한국이 핵무기 보유와 자유통일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https://youtu.be/6eb44b93H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