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비지니스,  넷플릭스는 한국 컨텐츠 제작을 전면 중단하다.

국내에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를 제공하고 있는 넷플릭스는 한국에서 컨텐츠
제작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공식적으로 코로나 확산 때문이라고 하지만,
실제 이유는 한국은 시장성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 콘텐츠 제작업체들에게 엄청난 액수의 제작비를 지원했으나, 투자비에 대해
결과물이 형편 없다는 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좌파 영화계가가 국민의
분열, 선동만 일삼고, 재미도 없는 쓰레기 컨텐츠를 만드니 국내에서 수익을 낼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이제는 우리공화당 중심의 자유우파가 자유, 진실 및 정의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주도할 시점이 왔다.    영화 "판도라"만 해도 허구의 비과학적인 원전사고 영화를
제작하여 국민들을 방사능 공포에 떨게 만들어 탈원전으로 몰고 갔다.

미국의 마이클 무어가 제작한 "인간들의 행성" 과 상당히 비교가 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사실과 과학, 그리고 현장취재를 통해 만들어진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