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정세 동향, 미국은 친중 좌파 독재정권을 반드시 응징한다

미국의 전략 폭격기들이 동해 상공에서 역대 최대규모의 무력시위를 하고 있다.
이러한 폭격기 전개는 한국을 겨냥한 강력한 메세지이다. 즉 주사파 정권은 한미일
국방회담을 개최하자는 미국의 제의에 대해 어떠한 회신도 주지 않고 있으며,
국방부는 언제든지 한일군사보호협정(GSOMIA)은 파기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중공의 외교사령탑인 양제츠는 오만하게도 서울이 아닌 부산을 방문하고 있다.
이것은 중공이 좌파 정권을 조공국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   중공은 문 정권에게
중공편에 서고 반중 블럭에 참여하지 말라고 협박할 것이다.   통일부 이인영은
미국 대사와는 냉소적으로 만난 후, 중공 대사도 만났는데 이 때는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당, 그리고 좌파 정권은 악의 축이다.    미중 전쟁이 매우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문 정권은 이미 친중, 반미 노선으로 가고 있다.
향후 어떻게 진행되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에 반할 경우,
반드시 친중 좌파정권에 대해 보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