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입니다.

우리의 최대 고유 명절인 설날입니다.

설날은 떨어져 있던 많은 가족분들과 함께
풍성한 사랑을 나누는 그러한 명절입니다.

어려울수록 가족들이 그립고
가족들의 사랑이 그리운 시절입니다.

나라 경제가 어려우니까
주변의 많은 어려운 분들이 있습니다.

이번 설날에는 어려운 분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그러한 시간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대한민국이 저는 위대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의 고통은 너무나 아픕니다.

펜데믹의 고통 그 두려움도 이제는 사라질 겁니다.
우리 경제가 어렵지만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통해서
희망도 다시 가지게 될 겁니다.
노후의 막막함도 없어지리라 봅니다.

우리가 함께 일어납시다.
함께 힘을 냅시다.

국민 여러분,
양당 정치가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부패스럽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무리 짜증스럽고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우리의 아들과 딸들을 위해서
다시 한 번 더 힘을 냅시다.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날
사랑이 넘치는 그러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공화당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려운 국민과 함께하는 우리공화당!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계묘년 새해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공화당 당대표
조원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