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집을 나서 덕천동 종가집 앞에서 버스타고 주먹밥하나 먹고 서울역 집회 후 저녁 집에 돌아 오면 12시.. 이렇게 주말은 태극기 집회 참석은  물론 가판대 서명운동도 열심히 하다 정규제 주필 부산시장후보 선거 운동하는것이  "해당행위 "라는 부산시당의 해석에 따라 탈당 하였다 (탈당2일후 중앙당에서 정후부 지지 성명 발표 )
재입당을 많이 망설이다 다시 입당 한것은 조원진 대표의 열정을 잊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조대표를 도우는것이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그리고 우리 대통령에게 내가 할일을 하는것이라는 생각에서 과거의 서운한 감정을 뒤로 하고 재입당 하였음 .. 우리는 언젠가는 우리 대통령이 죄없음을 인정받아야 한다 (현대법원장 청문회때 뇌물죄 불성립천명을 상기해야 함 ) 그리고 문제인과 그졸개인 윤석열 한동훈 이들이 그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생각인데 그일을 할수 있는 사람은 조원진 대표뿐이므로 이번에 조대표의 당선과 우리공화당의 비례대표 다수 선출을 위해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입당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