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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19년 6월 24일, 대한애국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뜻에 따라 ‘우리공화당’으로 당명을 변경했습니다.


II. 문재인 정부는 해명하라 : 한국항공우주산업-북한 밀착의혹
만약 문재인 정권이 이 의혹에 조금이라도 개입이 있었다면, 이것은 명백한 여적죄

문재인 정권 들어 북한에 대한 밀착의혹들이 굉장히 많다. 문재인이 집권한 뒤 가장 먼저 한 일 중 하나는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 사)를 장악하는 것이었다. 최근 KAI에서 사용하는 재료가 북한에 공급되었다는 의혹이 많다. 왜 그들은 정권을 잡자마자 KAI를 장악했을까?

"한국의 우주산업과 북핵이 만나게 되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안보에 대단한 부담"

2년 전, ‘한국의 우주산업과 북핵이 만나게 되면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 대단한 부담을 주게 된다’고 경고한 적이 있다. KAI의 부품이 북한의 미사일 혹은 북한의 무기체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두 번째로, 청와대에서 독가스에 대한 치료제를 구입했 다고 한 적이 있었다. 그 이후에 국민들이 ‘왜 청와대만 수입하고, 그러 면 일반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난리가 났던 그 일이다. 그와 관련하여 일본의 독가스 재료가 한국을 통해서 공급되었다는 의혹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 이런 의혹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또한 미국이나 일본의 정부도 대한민국의 제품 혹은 원료, 원자재가 북한의 미사일이나 핵 관련해서 공급된 것이 있는지 이제는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 만약에 한국의 문재인 정권이 그러한 의혹에 조금이라도 개입되어 있다고 한다면 이것은 명백한 여적죄이다.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한국의 재료 혹은 부품이 북한의 미사일이나 핵, 독가스에 관련된 부분에 공급이 되었는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만약 이런 부분이 사실로 밝혀지면 반 헌법적, 반 대한민국 세력들의 준동이라고 볼 수 있다.(2019.07.08. 우리공화당 최고위원회의 중 조원진 공동대표 발언)


III. 광화문 광장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기 의견을 표출하는 ‘아고라’
"너희 좌파들이 그렇게 그동안 썼지 않았는가? 이제는 보수우파인 우리공화당이 그렇게 한다"

그간 우리공화당이 천막당사에서 해 온 행위는 그저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이야기한 것 뿐이었다. 세월호 텐트는 계고장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가. 그런데 그 텐트를 박원순 시장은 '민의를 대변한다'며 5년 가까운 시간 놓아두었다. 서울시는 그들을 위해 5억 원을 썼다. 그리고 2억 원씩이나 들여 건물도 지었다. 그리고 서울시는 이와 상반되게도 우리공화당에 1억 4천만원 이상을 내놓으라고 주장하고 있다. 깡패를 동원한 비용은 박원순 시장 본인이 내야 할 것이다. 우리공화당은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며, 보수우파를 대변하는 우리공화당에서 정당한 우리 의견을 계속해서 밝힐 것이다. (2019.07.10. 우리공화당 현장지도부회의 중 홍문종 공동대표 발언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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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우리공화당 사무총장 이 · 취임식 : 권석창 사무총장, 오경훈 비서실장
전 사무총장 박태우 최고위원, 전략기획본부장 및 태극기집회 총괄본부장으로 임명

2019년 7월 8일, 우리공화당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우리공화당 사무총장 이 · 취임식’이 열렸다. 홍문종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임 사무총장(권석창 前 국회의원), 비서실장(오경훈 前 국회의원) 및 전략기획본부장(박태우 최고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축하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홍문종 공동대표는 우리공화당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당부하고, 우리공화당이 나아갈 길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II. 최악의 韓·美·日관계, 일본의 경제보복

지금 한·미·일 관계가 최악의 악화상태이다. 과거에 얽매여서 현재와 미래의 기업과 국민들에게 대단히 부담을 많이 주고 있는 것이 문재인 정권이다. 사고는 자기들이 치고 그 부담은 기업과 국민에게 주고 있다. 북핵 폐기 협상이 궤도에 올라오지도 않고 계속 안보 쇼만 하다가 이제 미국이 어느 정도 길을 잡고 가는 이 순간에 한·미·일 연합체제를 이렇게 무너뜨리면 결국 북한의 김정은만 좋아할 뿐이다.

우리가 대처해야 될 것은 새빨간 정권이다. 아마추어도 아니고 외교 뿐만이 아니라 안보부문에 있어서도 완전히 무능한 정권에 국민들과 기업들이 이렇게 고난을 당하고 피해를 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2019.07.10. 우리공화당 현장지도부회의 중 조원진 공동대표 발언)


당장 경질하라!
안보와 외교를 지탱할 능력이 없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의용 안보실장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서 30대 대기업 기업 총수들을 불러놓고 내로 남불식으로 정부가 외교잘못으로 벌어진 일을 경제기업인들에게 떠넘 기는 한심한 상황이 전개되었다. 특히 그 상황에서 아무런 대책도 세 우지 않고 기업의 총수들에게 대안을 말해달라고 하고, 우리가 도와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문재인 정권 에서 기업인들에 대한 간섭을 줄이는 것이다. 그것이 기업을 도와주는 것이다. 지금 기업은 일본의 경제보복을 대처하기 위해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한가하게청와대에서 대통령이라는 자가 총수 30명을 불러 놓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고, 자기의 외교 잘못을 기업에게 전가하는 내로남불이다.

또 한 가지 가관인 것은 지금 한·일관계,한·미관계, 미·북관계가 심각하게 돌아가는데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6박 7일간 아프리카 출장을 간다고 한다. 도대체 기업들 불러놓고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대처하자고 해 놓고 외교적으로 풀어야 하는데 외교부장관은 한가하게 아프리카로 출장여행을 간다는 것은 대한민국 외교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사람들로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외교를 지탱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우리공화당은 다시 한 번 촉구한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의용 안보실장의 즉각 교체를 바란다.
(2019.07.11. 우리공화당 최고위원 연석회의 중 조원진 공동대표발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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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의 원료가 될 수 있는 「전략물자」
철저한 관리 요구는 당연한 정당의 책무이자 국회의원의 의무

전략물자 밀반출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특히 그 전략물자가 핵무기, 생화학 무기의 원료로 쓸 수 있다면 더더욱 위험한 일이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자료를 바탕으로 전략물자 밀반출에 의한 우려를 여러 국회의원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조원진 의원실에서도 전략 무기 밀반출에 의해서 그 무기가 북한의 핵 혹은 생화학 무기에 이용되면 절대 안 된다는 차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략물자 밀반출 자료요청을 했고 전략물자 밀반출 자료를 받았다.

​2달 전 조선일보에서 전략물질 밀반출 위험 보도...
정부는 철저한 관리에 대해 발표했어야

전략물질 밀반출의 위험에 대해 약 두 달 전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바 있다. 문재인씨 정부는 그 때 전략물질 밀반출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관련된 발표를 했어야 했다. 아무 일 없는 듯이 있다가, 두 달이 지나서 그 기사를 일본에서 적반하장으로 이용해 전략물질 밀반출 관련한 일본의 경제보복 근거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국회로서는 당연히 대한민국의 전략물자가 외국으로 밀반출되고 그것이 아랍에미리트나 베트남,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상황은 국rk가 통제하고 전략물질 밀반출 업체를 수사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안보상 아주 중요한 전략물질이 밀반출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관세청이나 검찰, 정부의 관리 의지가 대단히 약했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무책임한 적반하장 경제보복
"증거를 대지 못한 막연한 가정만"
일본도 전략물자 밀반출의 현황에 대해 발표해야

일본 정부는 일본 전략물자 밀반출에 대해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일본 도 전략물자 밀반출에 현황에 대해 발표해야 한다. 일본은 경제보복으로 그것이 북한에 반입되었을 것이라 가정을 하지 말고, 일본이 가지고 있는 전략물자 북한유입의 증거를 제시하는 게 맞다. 증거를 대지 못하고 막연히 전략물자가 북한이나 이란에 공급되었을 것이라는 무책임하고 적반하장식의 경제보복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이 전략물자가 소위 말하는 반미국가의 핵무기 개발이나 생화학무기 개발에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국가 간 힘을 합쳐서 전략물질 밀반출 관련 관리 시스템을 갖추는 전반적인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특히 미국 CIA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우리 정부와 공유해야 한다. 이 전략물자가 한·일간 첨예한 대립사항이 되었으므로, 전략물자가 정말 북한에 유입되었는가, 한국의 전략물자가 3국을 통해 북한으로 유입 되었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에 실제로 유입되었다면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다. 또한 한국 정부는 호들갑 떨지 말고 더 이상 전략물 자 밀반출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 시스템을 확실히 하고, 전략물자 밀반출 기업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중한 수사를 통해서 엄벌에 처해야 한다. 좌파들이 말하는 국회 상임위에서의 전략물자 밀반출에 대한 내용들은 국회 산업위원회에서 자료들을 요청하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다 준다. 비밀 자료가 아닌 것이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도 자료요청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았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전략물자가 밀반출 되고 있는데 그것을 눈감아 주는 것이 맞는가? 우리 정부에게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의 원료가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전략물자가 왜 외국으로 밀반출되는가하는 지적을 통해서 정부의 전략물자 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것은 당연한 정당의 책무이고 국회의원의 의무이다.

만약 우리 전략물자가 북한에 유입이 되었다면 여적죄이다. 전략물자가 정부가 잘 관리하지 못해 밀반출되어 이란이나 북한에 유입되었다 고 가정한다면 이는 우리의 물자가 바로 북한의 무기 생산에 이용되었다는 것이다. 전략물자 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고 철저한 조사를 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고, 국회에서는 그것을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
(2019.07.11. 우리공화당 최고위원회의 중 조원진 공동대표 발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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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2019.07.13.
대통령 옥중투쟁 835일째

· 7월 20일(토) 오후 1시 , 제134차태극기집회 (*부산)
1부 : 부산시청 앞 (13시) / 2부 : 경남은행 범천동 지점 앞 (16시)

· 7월 27일(토) 오후 1시 , 제135차 태극기집회
1부 : 서울역 1 · 2번 출구 앞 광장(13시) / 2부 : 광화문 광장(16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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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이제 상대는 문재인 씨, 우리공화당은 문재인 퇴진을 위해 투쟁
우리공화당 탄압,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박원순 반인권 반민주 폭력시장의 합작

최근 동아일보에서 7월 2일 국무회의 중 문재인 씨의 발언이 기사화 되었다. ‘서울시의 행정대집행을 물리적으로 막고 방해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며 현행범이고, 경찰이 불법이 난무한 상황에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경찰과 행정안전부 장관과 서울시장을 질책했다는 것이다.​ 6월 25일 상황을 문재인 씨의 청와대는 제대로 알고 있는지 의문스럽다.

6월 25일 박원순 시장의 행정대집행은 총체적 불법
폭력깡패를 동원한 폭력행위, 행정대집행법 위반,
정당법 위반, 헌법상의 정당의 자유로운 활동 보장 위반

문재인 씨 말 대로 현행범으로 잡아들인다면 우리공화당 당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서울시가 고용한 폭력깡패들을 잡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용역깡패들에게 폭행을 당한 우리공화당측 시민들을 현행범으로 간주할 수 있는가?

그 날 행정대집행에는 경찰이 2,400명, 서울시 공무원 500명, 용역깡패가 570명이 동원되었다. 그러나 우리공화당 천막당사 안에 있었던 사람은 6-70대 200명에 불과했다. 문신을 한 거대한 몸집의 용역들이 오함마, 쇠빠루, 각목을 들고 우리 국민들을 무차별 폭행했다. 그런데도 박원순 서울시장은 3,500명이 200명에게 무력했다며 거짓말을 청와대에서 한 것이다. 이미 용역깡패에 의한 폭행 동영상을 250만 명의 국민이 보고 분노하고 있다. 이제는 문재인 씨가 직접 우리공화당 천막당사를 거론했기 때문에, 우리공화당은 이제 공격을 박원순 씨가 아니라 문재인 씨와의 싸움으로 돌릴 수밖에 없다.

박원순 반인권 반민주 폭력시장과 결탁하여
정치탄압을 일삼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퇴진을 위해
우리공화당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사진) 2019년 6월 25일 새벽, 서울시의 폭력적이고 불법적인 행정대집행으로 인해 우리공화당측 시민 200명 중 100여 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중 38명은 현장에서 구급차로 병원에 후송되었다. 이중에는 갈비뼈 4대가 부러지거나 실명이 진행중인 중상자도 발생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당일 용역깡패의 폭력현장 영상을 볼 수 있다.

(사진) (좌) 이 여성은 용역깡패의 폭력난입에 의해 현장에서 갈비뼈 4대가 부러졌다. (중앙) 용역깡패들 중에 다수가 문신을 하고 있었고, 일상에서 보기 힘든 거대한 몸집과 외양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적지 않은 용역깡패들이 철거 과정에서 우리공화당측 시민들에 폭력과 불필요한 모욕을 남발했다. (우) 우리공화당측 시민의 멱살을 잡으며 위협하는 용역 깡패의 모습. 이들이 쇠로 된 오함마를 가져왔으며 각목으로 시민을 위협하는 모습, 시민을 폭행하는 모습 등이 위 QR코드의 영상에 여과없이 찍혀 있다.


II. 역사를 바꾸는 위대한 도움

우리공화당 후원 안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정당 후원, 당원의 당 계좌를 통한 후원입니다.

우리공화당 당원이신 경우
- 후원금액 한도 없음, 가장 안전한 후원
신한은행 100-032-436714
(예금주 : 대한애국당)

당원이 아니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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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대한애국당 중앙당 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