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지사 구속은 대한애국당으로서는 아주 미미한 시작에 불과하다.
항소 및 2심 3심 대법원의 판결이 남아 있고 이에 대한 공격으로 합리화 시키려는 작업과
이를 계기로 선거를 활용하여 유지하려는 2가지로 민주당을 지키려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양 대법관과 연관 시키며 축소 및 잘 못이 없는 걸로 포장한다고 생각 이 들기도 한다.
대법원과 사법부가 다 장악 되었다는 생각으로 우리당은 더욱 더 발 빠른 조사로 빼도박지
못하는 증거 수집과 운동으로 심판을 해야 할 것 이다.
사법부의 일부 애국자님이 그동안 정의를 위해 쌓인 것을 표출하고 주사위를 던져 준 것이라 생각이
들고 이 기회를 발판을 삶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사법부의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준 계기이다.
이젠 탈력을 받을 때인데 여기서 더욱더 심사숙고 하여 검증하고 하나의 오차도 없이
한발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
대한 애국당은 그동안 이 잘못된것을 간파아여 그동안 운동을 벌였고 피나는 고생을 감내
해 왔다. 이에 본인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에 대한애국당는 국민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당으로서 정의를 위해 싸운 투사임을 증명하며 기리기리 역사에 남고 전세계가 이 자유민주주를 수호하며 자유민주주의로 전 세계가 통일이 되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감히 예언 합니다.
댓글 2 개 >
이성규
2019-01-31
이번에 법원은 북극 빙하속에 성냥불한개비 켠것에 불과 합니다. 우리 동지들이 잔치국수 먹을만큼 흥분할 일이 없습니다. 전 대법원장 구속에 반발한 판사의 보복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김경수측에 말이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그의 범행을 보면 그렇게 범죄가 가볍게 판결날 사항이 아니라 봅니다.30년을 판결해도 분이 풀리지 않을 범죄사항을 그깟 2년이라는 형이 타당하지 않음은 우리 동지분들도 공감을 갖을것입니다. 지금 사법부가 온갖 빨간 물로 가득차 있음을 우리는 잊지 말고 투쟁을 해야 합니댜
판결을 한 그 판사도 역시 정상적인 판단을 하든 판사가 아니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투쟁의 끈을 한층 더 당겨야 합니다. 신발끈 풀지말고 결기를 보입시다...
check!
이경구
2019-02-01
맞습니다.
2년, 이건 정말 죄질에 비하여 그야말로 깃털 판결입니다.
이 사건이 문재인 세력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고 보는 것은 사실이자 상식입니다.
대통령 선거 무효 및 탄핵으로 가야합니다~
판결을 한 그 판사도 역시 정상적인 판단을 하든 판사가 아니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투쟁의 끈을 한층 더 당겨야 합니다. 신발끈 풀지말고 결기를 보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