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과 국민을 위한다면 각 당들의 정치적 대립은 다 필요 없다. 정말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인지 말 것인지 존폐의 위기에 서있다.
오로지 대한민국 과 국민을 생각하는 진정한 정의가 살아 있는 사람이 필요할 뿐이다.

명절도 편한 명절이 아니었다. 모든 국민들이 국가와 삶에 대한 절박한 명절로 서로 국가와 경제에 대한 이해 대립의 명절이 되었을 것이다. 이에 국민은 조금 더 성숙 되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국가와 국민의 대한 걱정으로 모든 것을 살펴본 결과 언론의 장악으로 국민의 눈.귀를 가려 이에 부당함을 알고 언론인들 본인 직업을 그만두고 유튜브 개인 방송으로 전환하여 국민에게 알리고자 선행을 하고 있다.

민심을 물타기 하며 자신의 정치 생명과 가정의 안위만 생각하고 국민과 국가는 안중에 없는 정치인으로 인하여 조원진 대표님이 각 정당과 통합하여 갈 수 없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이것은 국민을 위해 국민을 믿고 조원진대표님은 외로운  외길을 걷고 있다. 허나 이젠 외롭지 않다. 대한애국당 동지들 과 애국 국민이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민들은 대한애국당을 이상하게 보며 적 대시 해 왔으나 지금 현재는 검증 단계를 조금 넘었고 조만간 최종 검증 단계가 급속도로 국민들이 진실을 알고 국민이 인정하는
새로운 당과 튼튼한 국가가 열릴 것이다.  

예비역 장성들 오죽 했으면 안보라도 지키기 위해 결집을 했을까. 이에 개인적인 마음으로
대한애국당과 같이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제발 국민의 민심을 이용한 물타기 하지 마시고 자신의 정치적 야욕 욕심을 버리시고 자신의 욕심으로 정의를 속이고 숨지 말고 그 동안 잘못을 국민에 고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과 국민을 위해 도약하는 새로운 정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잘못을 고하면 용서가 되고 인정을 얻을 것이며 고하지 않고 깨닫지 못 한자는 스스로 지옥의 파멸이 될 것이다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치인이라면 자신의 정치적 욕심, 가정을 위한 욕심, 자신의 대한 욕심을 모두 버리시고 소신 있는 참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초석이 되어 국민의 힘,이 나라의 힘, 전 세계의 힘, 신의 힘이며 전 우주의 힘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