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 심판했던 지역들이 이번에 1%p 표 차로 여 외면했다고 정권심판로으로 패한것처럼
윤대통령 비판 기사

조선은 선거때마다 후보자별 투표수를 이번 총선에서 보도 안했습니다
아주 중요한 의도를 숨길려고 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동아는 보도했습니다

조선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졌다고 완패 참패 대통령 고자세 등으로
선동 보도짓으로 순천출신이면서 광주 5.18 폭동 참가자 인요한을 혁신위원장 만들어
인요한은 당지도부 비난의 당분란짓만 했습니다

이종섭 대사가 출금중에 도망처럼 언론보도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파우치백 해명 사과하라고 국민의힘 김경률 하태경 주장을 보도했습니다

1%P 외면은 조중동의 선동 도배보도짓으로 국민의힘 패했다고 대한민국 국민은
생각하는데 윤대통령이 잘못해서 1%P 여당 외면해서 중범죄가 당대표인
민주당이 이겼다고 소설같은 보도할 수 있습니까?

조선 보도에서
1.양천갑에서 조자룡 대신에 조수진 의원을 공천했으면 2326표 차이로 국민의힘이 승리했습니다
정권심판론이 우세해서 중범죄자가 당대표인 민주당이 이겼다고 기사가 기가 막힙니다

2.서울 영등포을에서도 민주당 김민석 당선자가 50.18%를 득표해 국민의힘 박용찬(49.03%)
후보를 1.15%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정권심판론으로 1.15%P 이겼다고 또 윤대통령 비난

3.경기 하남갑에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낸 민주당 추미애 당선자가 윤 대통령 후보 수행실장을 지낸 국민의힘 이용 후보에게 1.17%포인트 차이 승리를 거뒀다.

4.경기 용인병에선 민주당 부승찬 당선자가 국민의힘 고석 후보를 상대로 0.53%포인트 차로 승리했다.
용인 수지구가 포함된 이 지역은 은퇴한 자산가가 많이 거주해 성남 분당 등과 함께
‘종부세(종합부동산세) 벨트’로 불리는 곳으로, 지난 대선 당시 윤 대통령이 10%포인트
가까이 이겼던 곳이다.

또 정권 심판론으로 국민의힘이 패한것처럼 윤대통령을 비난

문재인 일당인 한국은행장 바꿔야 합니다
미국 이자율 올린다고 자금이 미국으로 빠져나간다고 이자 올렸습니다
부동산 투기한다고 이자 올렸습니다

이자율 올리면 중소기업과 자영업체가 죽습니다
이자 3%에서 6% 올리면 이자 1억에서 2억으로 늘어납니다

일본은 이자율 안올려 사상 최대 주가상승입니다

징역 50년 중범죄가 당대표인 당을 뽑은 지역에서 어떤 설명으로 국민은
이해하겠습니까?

징역 50년이면 살인자 아닙니까? 징역 50년 중범죄당 뽑은 지역구는 유사시에
내란범 노릇 안한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좌익 공산주의자들이 6.25 전후보다 많아 징역 50년 중범죄자가 당대표인 당 후보를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보도를 보면 대한민국 국민은 조선에 민노총 또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다고
생각으로 누워서 침뱉기 보도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은 과거 조선이 아닙니다

*보도
文정권 심판했던 지역들, 이번엔 1%p 표차로 與 외면
수도권 초박빙 승부처 분석

박수찬 기자
입력 2024.04.13.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