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윤대통령은 낙선 낙천자 50여명과 오찬을 하면서 "여러분 뒷받침 못한
부족한 성찰" 했는데
참석자들은 이재명 범죄당 조국범죄당 한마디 비판 안한 말은 성찰 없이
대통령한테 덮어씌워 낙선 낙천은 잘했다고 국민은 생각합니다

이재명당은 범죄당답게 반국가세력과 범죄자들을 얼마나 많이 공천했는데도
국민의힘 총선 후보중에 비판 한마디 안했습니다

김준혁 양문석 등 얼마나 문제 많았습니까? 김준혁 양문석에 대해서 비판다운
비판한 국민의힘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최재형은 당지도부와 윤대통령 비판
"당 지도부 구성이나 당 운영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와 반대로만 하면 우리가 성공할 수 있다고 (윤 대통령이 말했었는데)
과연 그랬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선거는 여당 야당이 지난 4년 동안 해왔던 해오는 일을 평가하는대 지난 총선은 이동재 기자의
채널A와 검언유찰 가짜뉴스로 민주당이 압승,지난 대선은 김만배와 신학림의 윤석열 후보 낙마
노린 부산저축은행 수사 축소 무마 가짜뉴스로 아주 근소한 차이 승리

이번 총선은 진짜뉴스를 아주 교묘하게 가짜뉴스 만들어 선동보도때문에 국민의힘이 졌습니다
강서구보궐선거에서 조중동은 참패 완패 대통령 고자세 선동 도배 보도로 김기현 당대표가
사퇴하고 한동훈과 김경율은 순천 출신 인요한 혁신위원장 만들어 총선 참패짓의 국민의힘
파괴 공작짓만 했습니다

김경률은 비대위원과 마포 공천 받자마자 이재명당 추종 몰카범의 김건희 여사 파우치백
함정범죄를 김건희 여사 해명과 사과 요구를 아주 강력하게 주장은 한동훈 짓 같습니다
김경률은 국회의원 출마 포기만 봐도 김경률은 오직 국민의힘 파괴할려고 국민의힘 입당
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한동훈 뒤에 김경률과 인요한 있어 용서 받기 힘들 것 같습니다

김경률 인요한과 이준석짓을 보면 국민의힘에 있는 운동권과 유승민 김무성 일당이
한동훈을 비대위원장 임명 배후같아 과거 한동훈이 안될 것 같습니다

*보도
낙천·낙선자 만난 尹 "
여러분 뒷받침못한 부족함 성찰"
박국희 기자 김태준 기자
발행일 : 2024.04.25

50여명과 오찬… 참석자들 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