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전라도 김경률 허수아비 노릇한 것 같습니다.전라도 김경률의 조국 비판은
국민의힘 파괴의 국민의힘 침투 노린 거대한 공작으로 들통났습니다

김경률은 한동훈 배후 조종하여 당선 안될 인간들을 공천해서 참패한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
원외 조직위원장 모임은 이번 총선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164명 중 159명이 속한 모임이다. 지난 19일 총선 직후 국회에서 열린 낙선자 총회에서 결성된 태스크포스(TF)가 시초다. 광주를 워크숍 장소로 정한 것도 영남권 위주 의원으로 구성된 지역 색채를 벗고 쇄신 의지를 나타내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2020년 총선 직후에는 김종인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이준석 일당이 김재섭 등 몇 명을 출당해야 합니다

전라도 김경율과 한동훈 출당하고 국민의힘 낙선 모임 주범 몇 명 출당해야 합니다

*보도
"원외대표 따로 뽑겠다" 與낙선자 본격 세력화
5·18 때 광주서 1박2일 워크숍

김태준 기자
입력 2024.04.2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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