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민변 출신 이흥구 대법관이 이인규 전 중수부장이 제기한
'노무현 논두렁 시계' 허위날조 보도한 CBSI 소속 기자에 손배소 일부 파기
이흥구는 운동권 출신여서 판검사도 못했는데 문재인 전라도 운동권 정권이
이흥구 대법관 임명했습니다
작년 11월 이흥구 대법관이 윤대통령 장모 징역 1년 선고하고 지난 4월 11일 조국 마누라
정경심 재판부가 이흥구 대법관 결정
이흥구와 전라도 우리법 노정희 대법관 등 3명이 8월 임기 끝나서 다행입니다
1심은 허위날조 보도한 CBSI기자 무죄로 이인규 전 중수부장 패소 판결
2021.8.20 2심은 CBSI정정보도와 CBSI기자와 CBSI는 4천만원 배상 판결
이인규 전 중수부장 승소
오늘 전라도 운동권 민변 출신 이흥구 대법관은
정정보도 하라 판결하고,손배배상 책임을 다시 하라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이흥구 대법관같은 판사들이 사법부 장악하여 허위날조 보도와 허위날조 선동 보도 등
전라도 또는 운동권 판검사의 문재인정권에서 전라도 검사들의 독재짓과 전라도 우리법 인권 판사들의 반국가 판결과,전라도 또는 운동권 국회의원의 허위날조 선동 악다구니와,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언론사 장악하여 선거때마다 허위날조 선동보도하여
이재명범죄당과 조국범죄당이 총선 승리하는 최대위기의 대한민국인데 테러살인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무서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보도
大法, 이인규 전 중수부장 ‘논두렁 시계 보도’ 손배소 일부 파기
‘정정보도’ 필요성 수긍한 원심 판단은 그대로 확정
허욱 기자
입력 2024.05.09. 11:58
업데이트 2024.05.09. 15:18
이인규 전 대검 중앙수사부장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른바 ‘논두렁 시계’ 보도에 관여했다는
의혹 보도는 사실이 아니어서 언론사가 정정보도를 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