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관 대표단이 이란 방문은 대남 침공 무기 공급 같습니다

22일 초대형 방사포 발사 현장에 러시아 대표단이 참관 했습니다

중국 서열 3위 저우라이가 총선 직전에 이재명부터 총선 압승 연락받고 총선 다음 날
총선 확인하고 북한 방문해서 북괴 살인마 김정은에 남침 좋은 기회가 온 것 같다고
남침 준비하라고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 아니면 중국 서열 3위가 총선 다음날 북괴 방문할 이유가 없고 북한 대표단이
이란 방문할 이유가 없습습니다

중국 서울 3위 저우라이가 중국이 대만 침공 동시에 북괴가 남침하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

중국서열 3위 저우라이가 총선 직전에 북한 방문 발표에 총선 결과 확인하고 총선 다음 날
4월 11일부터 4월 13일까지 북한 방문했습니다

반국가세력과 범죄자들이 압승한 이재명 당대표부터 사전에 조중동과 방송사들이 도움 받아
총선 압승과 한국에 6.25전후보다 많은 좌익과 공산주의자들이 이번 총선 승리해서 대한민국
공산화에 이 보다 더 좋은 기회가 올 수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으로 북괴 살인마가 고무되어
이란에 남침용 무기 구매 관련 방문 같습니다

북괴가 이란에 경제 도움 받을려고 이란 방문 아닙니다. 이란은 북한에 경제 도움 줄
여유가 없습니다. 이란에 도움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무기와 무기기술입니다

*보도
북한, 이란에 장관급 고위 대표단 파견... 北-러시아-이란 삼각 군사 커넥션 우려
김진명 기자
양지호 기자
입력 2024.04.24. 16:13
업데이트 2024.04.25.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