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어떻게 보수 정권이 해병대와 적을 지나"
조선이 얼마나 언론 역활을 못하는지 이런 기사 보면 알 것 같습니다
채상병 특검법이 국회 통과되니까 이재명범죄당 추종자같은 빨강옷을 입은 해병대
예비역 20여 명은 눈물을 흘리며 거수경례를 했다. 한 노병은 "자기 아들이 죽었다면
이렇게 할 것이냐. 윤석열 대통령은 정신 차려라"
예비역 해병대와 해병대에 이재명범죄당 추종자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박정훈(대령) 수사단장이 검찰에 출두할 때도 저 사람들이 저런 모습으로 뒤에서
구호 외치고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짓을 했습니다
조선 기자가 어쩌다 보수정권이 해병대와 적을 지나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의협 지도부 하는 짓을 보면 해병대에도 이재명범죄당 추종자들이 많구나 해야지
보수정권이 해병대와 적을 지나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조선도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장악으로 이런 기사 보도한다고 믿습니다
중범죄가 당대표인 이재명 범죄당이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을 왜 하겠습니까?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국민의힘이 참패 완패 대통령 고자세 등 조선이
앞장서서 선동 보도가 총선 참패 노린 악질적 보도라고 국민은 생각합니다
조선의 이런 선동보도로 5.18 참가자 인요한을 혁신위원장 만들고 인요한은 총선
참패 노린 짓만 하다가 임기 모샟우고 자진 사퇴했는데도 한동훈과 김경률 등은
인요한 국회의원 만들었습니다
문제도 안되는 이종석 대사가 전화 한 톻이면 확인 문제를 출국금지중에 도망처럼
선동 보도한 조중동과 방송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파 문제를 조작 허위날조짓을 조중동이 민주당의 허위날조 대파
문제 있는 것처럼 선동보도때문입니다
이재명당 수법과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 일당이 장악한
채상병 사망을 국회가 특검법으로 처리할 문제입니까?
작년 수해지역에서 지자체가 지원 요청하여 해병대가 갔는데 구명조끼 안 입었으면
지자체가 말려어야 했으므로 지자제가 책임입니다
그리고 깊은 물속 수색이 아닌 무릎정도의 물속을 수색하는 수준에서 구명조끼는 누가 봐도
필요없었는데 갑자기 지반이 무너져 사망했는데 해병대 1사단장 포함한 7명을 과실치사죄면
이재명범죄당은 반국가세력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처럼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신문 방송이 선동하여 구명조끼 안 입어서 사망처럼
선동 보도하니까 박정훈 수사단장은 해병대 1시단장 포함한 7명을 과실치사죄로 보고서 만들어
경찰에 보냈는데 국방부는 나중에 문서가 잘못을 알고 경찰에 보낸 문서를 회수했는데 박정훈
대령은 무식하게 전라도 김의철 사장이 장악한 KBS에 나와서 대통령이 수사 축소 지시처럼
떠벌려서 언론이 바라는대로 문제가 심각한 것처럼 선동 보도짓은 이재명 범죄당이 바라는대로
인데 특검을 하면 더 큰 범죄를 만들어 이재명범죄당 20여명 범죄자들을 무죄 만들기 수법입니다
*보도
[기자수첩] 어떻게 보수 정권이 해병대와 척을 지나
박국희 기자
입력 2024.05.03. 21:33
업데이트 2024.05.03. 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