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일보 1면 톱에 "동의대 사건" 설명은 총선 끝나기 무섭게 운동권
셀프 특혜법 강행을 보고 동의대 사건을 설명 같습니다
"1989년 5월 동의대에서 학생들이 화염병 던져 경찰 7명이 죽었는데도
당시 시위에 참가했던 학생 등 46명이 2002년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인정돼
보상금을 받았다."
살인마들도 정권 차원에서 국가유공자 만들어 거액 보상금 주는데 영원히
좌익 이재명당 지지 안하겠습니까?
광주 5.18 유공자들을 국가유공자 만들어서 어떤 국가유공자들 보다 많은 혜택은
상식적으로 국민은 알고 있습니다
제주 4.,3 좌익 공산주의 내란 폭동 희생자들도 1인당 9천만원 안줬습니까?
반면에 천안함 장병들은 국가유공자되기가 하늘의 별따기는 상식입니다
윤석열정부에서 부상당한 천안함 장병들 모두 국가유공자 만들어야합니다
대명천지에 경찰 7명을 죽였는데도 노무현 좌익정권에서 민주화 운동 인정돼
보상금을 받은 사실을 알면서도 이재명 범죄당이 총선 압승은 조중동과 여론조사업체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한 유창훈판사,간단한 이재명 선거법을 1년 6개월 질질 끌고
1심 선고 늦출려고 판사 자진 사퇴한 전라도 강규태 판사
이종석 대사가 출국금지에 도망처럼 선동 도배 보도한 언론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를 범죄당의 허위날조 선동짓을 사실처럼 보도한 언론입니다
문재인과 이재명당 추종 판사들이 반국가짓을 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대한민국뿐
그런데 범죄당이 압승은 조중동이 가장 큰 역활 했습니다
작년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패하니까 참패 완패 대통령 고자세로
매일 선동 보도 보도에 인요한을 혁신위원장 임명은 한동훈과 김경률 짓 같습니다
인요한 국민의힘 파괴짓만 해서 임기도 못 채우고 사퇴했는데도 국회의원 만든 짓은
한동훈과 김경률짓 같습니다
언론사에 민노총 기자와 이재명 범죄당 추종 판사가 많아 최대 위기 대한민국
이재명 문재인 조국 황운하 돈봉투10여명 즉각 구속해서 대한민국 국민에
희망을 보여줘야 합니다
경찰 7명 죽인 살인마와 광주 5.18폭동자,제주 4.3 좌익폭동자들도 국가유공자되는 나라에서
애국적 태극기집회를 극우단체 극우로 몰아 2년동안 보도 안한 조중동은 어떤 생각으로
이재명 범죄당 위한 총선 전 보도 반성해야 합니다
*보도
[八面鋒] 총선 끝나기 무섭게 '운동권 셀프 특혜법' 강행. 외
발행일 : 2024.04.24 / 종합 A1 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