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피도 눈물도 없는 불법, 정치보복 정권, 끝장내야"
7월 1일(목) 대구 경북에서 9일차 희망 살리기 민생투어 진행
‘국민을 우롱하고 조롱하는 부동산 적폐청산 쇼 즉각 멈춰야’
오전 8시 청도 풍각공설시장, 오전 11시 30분 칠곡 왜관시장,
오후 2시 30분 대구 달성군 화원시장 방문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7월 1일(목) 경북 청도의 풍각공설시장, 칠곡 왜관시장, 대구 달성군 화원시장에서 9일차 국민 희망살리기 민생투어 진행한다.

조원진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정권 청와대 김기표 반부패 비서관이 무려 90억이 넘는 재산과 땅 투기 의혹으로 물러났음에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한 행태로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면서 "서민들은 문재인 정권의 부정부패와 무능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자기들끼리만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꼴이다. 국민을 우롱하고 조롱하는 부동산 적폐청산 쇼는 즉각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그 어떤 불법적 권력을 행사한 적도 없고, 불법을 저지른 적도 없는데 거짓촛불이 묵시적 청탁, 경제공동체로 몰아서 4년 3개월 넘게 정치보복과 불법 인신감금을 자행하고 있다"면서 "대구경북이 일어나서 피도 눈물도 없는 정치보복 정권을 반드시 끝장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아무리 문재인이 좌파독재를 연장하려는 음모를 시도하려고 해도 문재인의 즉각적 퇴진을 염원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 있다"면서 "대구경북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민생투어를 통해 생생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보수우파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7월 1일(목) 오전 8시 경북 청도 풍각공설시장, 오전 11시 30분 칠곡 왜관시장, 오후 2시 30분 대구 달성권 화원시장을 방문하여 시장상인회 간담회, 전통시장 살리기 장보기 행사, 시장상인 및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