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태극기가 대한민국이다! 제36차 태극기집회 경남 창원에서 개최

대한애국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의 경남창원 태극기애국투쟁은 내일 27일 토요일 오후 2시 경남 창원 시청광장에서 시작된다. 전국 애국국민 여러분의 경남창원 집결투쟁으로 경남 애국국민에게 힘을 주고 경남이 일어나게 하려 한다.  

제36차 태극기집회에 참여하는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태극기가 대한민국이다. 대한애국당은 대한민국과 태극기를 지켜낼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투쟁은 우리 모두의 투쟁이다.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태극기를 든 애국국민 여러분이 그 중심에 서야 한다.”라고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대한애국당과 애국국민의 당당하고 용기있는 애국투쟁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역사에 선명하게 남을 것이다. 행사주최국의 국기인 태극기는 실종되고 헌법도 인정하지 않는 침략집단의 붉은 깃발은 나부끼게 하면서 북한이 가장 두려워 한 박근혜 대통령을 인신감금하고 있는 것이 바로 좌파독재정권이 장악한 대한민국의 현실이다.”라고 역설했다.

“나라의 운명은 한순간이다. 지금 투쟁의 고삐를 죄고 박차를 가하지 않으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우리가 지금 해야 한다. 날이 갈수록 동참하는 애국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태극기  국물결이 전국으로 퍼져야 한다는 애국국민들의 바람에 따라 서울집중투쟁과 함께 전국순회투쟁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애국국민들께서 제36차 태극기집회가 열리는 경남 창원으로 많이 와서 참여하길 바란다.

2018. 1. 26.
대한애국당 대변인 인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