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자를 공천한 국민의힘과
도민을 우롱하는 이찬호후보는
반드시 도민의 심판을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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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

6.1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 자치라는 지방선거 본연의 역할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해 일할 참일꾼을 뽑는 선거이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하수인이자 공범이었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로 인해 무너진 경남의 경제를 살리고 자라나는 우리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어야 할 이번 6.1 지방선거는 무엇보다 깨끗하고 능력이 있는 후보를 지역의 일꾼으로 뽑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 경상남도의회 의원을 뽑는 선거에는 국민들이 감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무자격자가 판을 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의 경남도의회 후보인 이찬호 후보의 경우 음주운전을 무려 3번을 했고, 무면허운전을 2번이나 한 부끄러운 후보이다. 자격이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준법정신과 도덕성이 매우 결여된 후보이며, 이는 마땅히 공천에서 배제되어야 했다. 그럼에도 밀실공천으로 부적격자를 공천한 국민의힘과 뻔뻔하게 도민을 우롱하는 이찬호 후보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언제부터 경남이 이렇게 부끄럽고 치욕스러운 후보들이 판치는 정치판이 되었는가?

그동안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권을 ‘내로남불 정권’이라며 심판론을 들고 나왔다.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 오거돈 부산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부도덕한 행태를 비판하며 깨끗함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번 국민의힘 이찬호 경남도의원 후보의 범죄사실을 보면, 국민의힘이 얼마나 경남도민을 우습게 아는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이찬호 경남도의원 후보는 2004년 3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2년도 되지 않는 기간에 음주운전을 무려 3번이나 했고, 마지막 음주운전은 무면허 운전까지 했다. 한 번의 실수가 아니라 상습적 음주운전임이 명확하다.

경남도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생활을 챙기고 미래세대의 본보기가 되어야 할 지방정치인이 오히려 경남도민의 손가락질 받아서야 되겠는가?

경남도민을 우롱하는 국민의힘 이찬호 후보는 과거의 잘못을 사과하고 사퇴하는 것이 마지막 양심을 지키는 것임에도 이 후보는 그 마지막 양심마저 내팽개쳤다. 이제 우리 도민이 심판 할 때이다. 부도덕⋅부적격의 후보는 단호히 배제함으로서 건강한 도의회를 구성하는 것이 지방선거의 의의를 살리는 것이고, 이는 곧 도민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그동안 우리공화당은 민초들의 풀뿌리 민주주의와 깨끗한 정치혁명과 선거혁명을 위해 헌신해왔다. 우리공화당 경남도당은 이번 6.1지방선거에서 경남도의 진정한 발전과 함께 경남도민을 대변하는 참일꾼인 우리공화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남도민을 우롱하는 국민의힘 이찬호 후보, 도민이 심판하자 !

상습 음주운전, 상습 무면허운전 국민의힘 이찬호 후보, 도민이 심판하자!  

깨끗한 정치혁명, 선거혁명, 우리공화당이 반드시 이룩하자 !



2022년 5월 31일

우리공화당 경남도당 변성진 위원장 및
우리공화당 경남도당 당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