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 대구광역시당 당원 행동강령 제2호] 전당원은 6.13 지방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에 적극 동참해 주십시요.


이번 6.13 지방선거는 대한애국당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대한애국당의 운명이, 우리 대구시당의 선거결과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때문에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합니다.

대구시당은 6.13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하여 2018년 상반기 투쟁목표를 위장보수, 가면 쓴 우파에 불과한 자유한국당을 깨부수기로 결정하고,
대한애국당이 대구에서 유일한 정통보수우파 정당이라는 것을 대구시민에게 알리고, 자유한국당을 대신하는 대안정당으로 우뚝서기 위한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그 투쟁방법의 일환으로, 대구시당에서는 전당원을 대상으로 6.13 지방선거 필승 전략으로 두번째 당원행동 강령을 발효합니다.

대한애국당 대구시당에서는 시장(1),구청장(7),군수(1),시의원(27),구의원(102) 등 대구광역시 전 선거구에서 총 138명의 예비후보를 등록 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각 선거구별 조직위원장을 중심으로, 시당부위원장, 운영위원, 각급위원장 및 본부장 등은 거주지역에 반드시 예비후보로 등록 할 것을 요구하며,

책임당원을 비롯한 전당원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당원이 효율적인 당 홍보와 선거운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원이 선거운동원 또는 자원봉사자로 등록 할 것을 요구합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후보 확정일 까지 최장 103일간 선거사무소, 현수막 등을 통하여, 우리당을 알리고 우리의 주장을 대구시민들에게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비후보 등록에 필요한 비용은 구의원 200만원, 시의원 300만원의 20%에 해당하는 40~60만원이면 되고 현수막 비용 등을 포함해 1백만원 내외면 족할 것입니다.

대한애국당의 운명이 걸려 있고, 대한민국 정통보수우파의 존립을 결정짓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 할 수 있도록 전 당원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요구합니다.



                      2018.   1.   31.



      대한애국당 대구시당 위원장 강 덕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