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 특별한 날을 맞아서 더욱 많은 애국투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서울역광장으로 모였다.  광장은 터져나갈듯 발디딜틈조차 찾기 힘든 가운데 선혈들의 삼일절 태극기운동 그 숭고한 뜻을 높이 기리면서 불법 사기탄핵으로 감금되신 박근혜 대통령님을 구출하여 자유 대한민국의 근본가치를 반드시 바로세울 것이라 결의를 다지는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서울역광장에서의 1부 집회후 구국의 태극기 시가행진에 나서게 되었는데, 광장을 나선 너무나 많은 애국투사들이 남대문앞 세종대로 거리로 쏟아져 나오니 급기야는 그 넓디 넓은  남대문앞 세종대로 모든 차선이 태극기로 완전히 덮히는 역사적인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촛불좌좀 악마들의 계산법에 의하면 가히 500만이 운집했다고 특종으로 하루 종일 보도하고도 남을 역사에 길이 남을 장면이었다. 그렇게  남대문과 명동 한국은행을 지나 종로 거리로 이동하여 광화문우체국 근처에 차량용 간이무대를 설치하여 2부 집회를 거행했다.
종로거리가 터져나갈듯 가득한 태극기물결은 제2의 삼일태극기운동으로 역사에 찬연히 기록될 것이다. 2부 집회후 일부 애국투사들은 집행부의 선도에 따라 광화문쪽으로 평화롭게 행진후 해산 하기도했다.  
제111차태극기집회.  천만인무죄석방본부 주최.  대한애국당 주관.

여성대통령 마녀사냥 천벌받을 악마촛불
가짜태블릿 가짜뉴스 불법파면 사기탄핵
박근혜 대통령님을 즉각 속히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