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정책, 한국상고사와 마야잉카 문명

한국상고사에 의하면 아사달에 신시배달국(환웅)의 시대가 있었다.    신시배달국의 여와는 신교와 피라이드 건축기법을 서쪽으로 전파한다.   만주에는 러시아 고고학자가 발굴한 홍산문화가 있다.     홍산문화는 황하문명보다 1~2천년이 앞서며, 또한 만주지역에는 1만여기 이상의 피라미드가 있었다.

피라미드의 설계는 천부경에서 나온것으로 보고 있다.     고창국에서 발굴된 복희여와도에는 복희와 여와가 직각자와 컴파스를 들고 있다.    직각자와 컴파스는 피라미드 설계의 필수 도구이며 프리메이슨의 심벌이기도 하다.   일부 동이족은  베링해와 알루샨 열도를 건너, 북미와 중남미로 이동한다.     이들은 이동하면서 마야와 잉카 문명을 일으킨다.

현재 세계에서 피라미드가 가장 많은 나라는 멕시코이다.     세계 최대의 피라미드인 다지왈태백, 태양과 달의 피라미드로 유명한 테오티우아칸, 마야문명의 치첸이사, 팔렝케 피라미드 등이다.    멕시코에는 2천개 이상의 피라미드가 있으며, 아직도 정글 속에서 발굴되고 있다.

멕시코시티에 있는 인류학 박물관의 1관에는 자기들(멕시칸)의 조상은 흰산(설산, 아사달)에서 넘어온 것으로 전하고 있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상투를 틀며, 성황당에 오색 깃발을 걸고, 윷놀이와 팽이치기를 한다.    우리 동이족의 문화와 거의 같다.   팔렝케 피라미드에서는 홍산문화의 옥기가 발굴되었다.

전 세계 파라미드는 오리온 별자리의 삼태성 배치와 같이 3기가 1조로 배치되며, 2기는 일직선이나 1기는 약간 옵셋(offset) 되어있는 구조이다.      예를 들면  서울 석촌동, 이집트 가자, 중국 시안,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의 배치가 그렇다.    따라서  세계의 피라미드 설계자는 동일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은 동이족의 문화를 말살하고 자기들 동북공정으로 흡수통합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주도의 동북아 국가연합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중공과의 역사전쟁은 불가피하다.  이를 위해 동북아 역사연구를 통하여 조작 왜곡된 한국상고사부터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https://youtu.be/Zu3LBky75N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