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정책, 북한은 공산주의자와 싸우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파병하는가?

미국이 러시아와 중공을 한 진영으로 몰아넣자 러시아당의 청년조직원들이 미국은 타이완에서 손을 떼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여기에는 타이완이 우크라이나를 일방적으로 지지하면서 돈과 물자를 지원한데 따른 반감도 있다.   타이완에서는 우크라이나와 연대를 표시하면서 지지한다는 대규모 시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우크라이나와 타이완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국제관계에서 직접 자기나라를 처들어온 적국이 아니라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감성적으로 아무 이유 없이 선동에 이끌려 적을 만들 필요가 없다. 적은 적을수록, 친구는 많을수록 좋다는 것은 국제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우크라이나에는 제2의 젤렌스키(고려인)가 나타나 친러 성향자들을 색출하여 체포, 구금하고 있다.    이 자는 공산주의자와 같은 짓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아니며 상호고발과 인민재판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아조프대대는 1만4천명을 제노사이드(집단 학살)를 자행한 바  있다.     북한의 군대가 이 곳에 파병된다면, 그들은 공산주의자들과 싸우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https://youtu.be/qPFU0vbU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