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정책, 환태평양(림팩) 훈련, 자유통일, 그리고 대고구려 공화국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훈련인 '다국적 환태평양(림팩) 훈련'이 2022년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실시된다.    특히 한국, 미국 등 9개국이 참여하는 연합상륙훈련은 한국의 해군 제독이 지휘한다.    이러한 림팩 훈련은 사실상 북한 상륙훈련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사유로 인해 일본은 연합상륙 훈련에 불참한다.

미조리호는 6·25 전쟁 발발 직후 미국 함정으로는 처음으로 한반도에 도착하여 인천상륙, 흥남철수 작전에 참가했다.     하와이 미주리함 함상에서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미주리함은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꼽히는 함정이다.   미조리함은 1945년 9월 2일 일본의 항복문서 조인식이 거행됐던 함정이기도 한다.

1953년 10월 건국정신 이승만 대통령은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했다.     한국과 미국의 공동 주적은 중공이다.     그러나 일본은 사실상 미국의 주적으로, 통일한국을 방해하고 있다.   한미 군사동맹은 원전, 반도체 등 기술동맹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통일을 이룩한 후 중공 붕괴가 발생하면 동북3성을 회복하여 대고구려 공화국을 건설해야 할 것이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7/66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