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제목 : 에너지 정책, 에너지 분권화와 수소병합 소형모듈원전

작성자 : 박우규	조회 : 415
작성일 : 2022-07-30 05:06

에너지 정책, 에너지 분권화와 수소병합 소형모듈원전

지방분권화 시대에 부응하여 에너지 분권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경북도는 불안한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분산형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분산형 SMR은 송전선로 투자비와 전력손실을 줄이고 주민수용성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태양광,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는 국내 입지조건이 여의치 않고 간헐성과 변동성이 있어 독립 에너지원이 될 수 없다. SMR은 기존 원전보다 안전성은 1천배 향상되고, 건설비는 30% 절감되며, 건설 기간도 대형원전보다 3~4년 단축된다. SMR은 글로벌 탄소제로와 수소경제를 위한 그린에너지 개발에 필수적이다.

경북도는 친환경성 확보, 안정적 전력과 수소생산을 위한 해법을 SMR에서 찾고 있다. 경주시에 총사업비 6천540억원을 투입하여 기 착공한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SMR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울진군에는 SMR 활용 그린수소 생산단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61658011

에너지 정책, 영국의 해상 원자력 그린 암모니아 생산(2)
No. 864 \| 2022-08-11 \| hit:375		박우규

동북아 정책, 북한은 공산주의자와 싸우기 위해 파병하는가?
No. 863 \| 2022-08-09 \| hit:358		박우규

에너지 정책, 영국의 해상 원자력 그린 암모니아 생산(1)
No. 862 \| 2022-08-09 \| hit:388		박우규

동북아 정책, 북한의 자유 민주주의 정착과 시장경제 도입
No. 861 \| 2022-08-08 \| hit:437		박우규

동북아 정책, 재편되고 있는 세계 군사질서
No. 860 \| 2022-08-08 \| hit:432		박우규

에너지 정책, 분산형 그린수소 시대의 도래(5)
No. 859 \| 2022-08-08 \| hit:347		박우규

에너지 정책, 분산형 그린수소 시대의 도래(4)
No. 858 \| 2022-08-04 \| hit:367		박우규

동북아 정책, 새로운 화약고로 떠오르고 있는 동북아
No. 857 \| 2022-08-03 \| hit:379		박우규

에너지 정책, 태양광은 정말 그린에너지인가?
No. 856 \| 2022-08-03 \| hit:409		박우규

동북아 정책, 한미동맹 업그레이드와 상호국방조달협정
No. 855 \| 2022-08-02 \| hit:414		박우규

에너지 정책, 분산형 그린수소 시대의 도래(3)
No. 854 \| 2022-08-02 \| hit:370		박우규

산업과학 정책, K2 전차 수출과 수소연료전지 추진체계
No. 853 \| 2022-08-01 \| hit:472		박우규

동북아 정책, 환태평양(림팩) 훈련, 자유통일, 그리고 대고구려 공화국
No. 852 \| 2022-07-31 \| hit:474		박우규

산업과학 정책, 원자력 활용 무탄소 에너지와 식량의 자급자족
No. 851 \| 2022-07-30 \| hit:431		박우규

에너지 정책, 에너지 분권화와 수소병합 소형모듈원전
No. \| 2022-07-30 \| hit:415		박우규

에너지 정책, 분산형 그린수소 시대의 도래(2)
No. 849 \| 2022-07-29 \| hit:373		박우규

동북아 정책, 체로키 아메리카 원주민과 어메이징 그레이스
No. 848 \| 2022-07-28 \| hit:529		박우규

동북아 정책, 아메리카 원주민과 베링해협 슈퍼 하이웨이와 철도
No. 847 \| 2022-07-28 \| hit:502		박우규

에너지 정책, 분산형 그린수소 시대의 도래(1)
No. 846 \| 2022-07-28 \| hit:397		박우규

에너지 정책, 고비용 송전선로 건설과 에너지 분권화
No. 845 \| 2022-07-27 \| hit:471		박우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