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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북아 정책, 체로키 아메리카 원주민과 어메이징 그레이스

작성자 : 박우규	조회 : 529
작성일 : 2022-07-28 16:17

동북아 정책, 체로키 아메리카 원주민과 어메이징 그레이스

옛날 동북아 지역의 환국(환인)의 자손들이 아메리카로 건너가서 대륙을 개척하며 자연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았다. 그런데 1838~1839년 추운 한겨울에 '미합중국의 강제 이주령(the Indian Removal Act of 1830)'에 의해 미국 동부에 살고 있었던 체로키(Cherokee) 원주민(인디언)들이 정든 땅에서 5천리나 떨어진 머나먼 오클라호마의 허허 벌판으로 쫓겨났다.

이들이 미국 기병대에 쫓겨 피눈물을 흘리며 떠난 사연을 미국사에서 '눈물의 길' 또는 '눈물의 행로(the Trail of Tears)' 라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눈물과 죽음의 길'이다.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는 눈물의 행군을 하면서 부른 애환의 노래인데 가사는 대조선의 문자로서만 해석이 된다고 전한다.

한국상고사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하여 동북아 지역에 살았던 동이족이 베링해와 알루샨 열도를 건너 아메리카로 이동한 경로에 대한 고고학적 연구를 해야 할 것이다. 단군조선을 신화로만 치부하고 있는 강단사학자의 식민사관을 극복하고 한국상고사에 대한 심층연구가 필요하다.

https://youtu.be/9kYY_d1D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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