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정책, 아메리카 원주민과 베링해협 슈퍼 하이웨이와 철도

아메리카 대륙의 주인은 유럽 난민이 아니고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이다.   동북아의 동이족은 빙하기 때 베링해(후에 알루샨 열도)를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간다. 메이 플라워호를 타고 온 유럽의 난민들을 메타코멧 추장이 살려준다. 그러나 유럽 난민들은 추수감사절이 끝나자마자 원주민을 살육 또는 강제이주 시키면서 땅을 빼앗기 시작한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인간이 자연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다'라고 믿으며 높고 맑은 영혼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잔학한 유럽의 정복자들은 황금을 채굴하기 위해 아메리카 원주민을 황무지의 보호구역으로 내몰고, 카지노와 기숙학교를 만들어 원주민의 정체성과 문화를 말살한다.

이제 대한민국은 통일한국을 이루고 동북3성을 회복하여 대고구려 공화국을 건설해야 할 것이다. 이어서 동북아 경제공동체를 만들어 동이족이 이동했던 경로를 따라 슈퍼 하이웨이와 철도를 건설한다. 육상 경로를 따라 해안가에 원자력 수소병합발전 해양플랜트를 배치하여 무탄소 에너지를 값싸고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https://youtu.be/KsLYS-yZS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