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 많은 인원과 자금을 쓰면서 태극기 집회 이슈로
박근혜 탄핵무료라는 것을 외친다고
당장 박근혜 대통령이 풀려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문정부는 돈도 많고 이미 언론은 장악되어 있기 때문에  
대응 하기 위해서는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과 전략을 같이 세우고
힘을 합해야 됩니다. 각 정당들의 당원들을 태극기 집회에 동원 하도록
설득하고 전국 곳곳에서 1000만명은  동원되야 외신들도 보도하며
미국에서도 한미동맹을 강화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 것 입니다.

각 정당과 힘을 합칠 이슈는 "국가 안보와 경제"  이 두가지 이슈로 말입니다.
당분간 짜잘한 이슈로 야당끼리 으르렁 대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같은  안보가 시급한 시국에 나라를 사랑하는 정치 하시는
분들끼리 으르렁 될 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각 정당의 모든 정치인들을 품고 활용 하십시요.

****** 20~30대의 활용과 중도파를 모으십시요***********
현 문정부에 맞설 수 있는 대책은?
20~30대에게 피력해서 주입시킬수 있는 이슈로
; 비트코인 대북 송금설과  국가의 시급한 안보 . 일자리,
자본주의사회에서 재산에는 민감함을 공략하기 위해 개헌 사항중 토지 공개념 반대 입니다.

젊은 세대는 빠른 기동력과 인터넷등 미디어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세대이며
20~30대와  정치 성향에서의 중도파들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기존에 힘만 가지고서는 박근혜 탄액무효는 이룰 수 없지 않겠습니까?

현 문정권의 무력화가 되어야만!!!
자연히 박대통령이 풀려날 것이며 시급한 국가안보 ,경제 침체문제가 자동적으로 해결 되고
젊은세대들이 바라는 코인시장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 입니다.

새로운 호응을 끌어 내려면 당분간은 박근혜대통령 탄핵무효란 이슈보다는
다른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이  20~30대와 중도파들의 힘을 얻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대학가 앞에서 연설을 하시던지 서울대학.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학생들을 적극 모으고  
박근혜 탄핵 무효란 국민들 전부에게 먹히지 않는 단어보다는
""""""""""""전략적 단어를 구상"""""""""""""을 해서 "이슈화"해야 합니다.
몇가지 전략적 단어는
20~30대 비트코인 대북 송금설
30~40대 토지의 공개념화,
50대~한미동맹강화  
그 외로 당차원에서 전략적 단어의 연구를  하시 길 바람니다.
***몇가지 전략적 단어만으로 국민들 귀에 쏙쏙 들어 가도록 물고 늘어지십시요!!!**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고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노력과 들어가는 자금에 비하면
더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적 시위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한자 적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