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16 참사 4주기를 맞아 참사희생자들의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국법체계를 뒤집은
촛불세력의 발호에 대응하여 대한애국당의 태극기 집회를 국가의 안전사고 예방의무 불이행으로 억울하게
죽은 희생자들의 넋과 그 가족의 무한의 아픔을 위로하고, 참사희생자들의 참뜻을 기리는 행사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 대한애국당은, 국민이 불가침의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개인의 힘을 국가에 모두
위양하였고(헌법제1조제2항),국가는 국민의 개인의 불가침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헌법제10조,제23조), 국가가 법으로 정해진 안전사고 예방의무를 다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것이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사명이라 믿는 정통 보수정당이기 때문입니다.


2.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가 법에 정해진 안전사고 예방의무를 다하여
다시는 안전사고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박근혜정부는 우리 자식같은 어린 학생 등 참사희생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침몰원인과
안전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법규미비,국가기관이나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잘못된 관행 등 모든
것을 국가의 책임으로 돌리고, 이러한 안전사고불이행책임을 밝혀 다시는 이러한 안전사고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종합대책을 세우겠다며, 희생자보상 등 피해배상에 1조원 이상의 국민세금을
먼저 투입하였습니다(2015.1.1.시행_법률 제12843호_4.16세월호참사진상규명및안전사회건설등을
위한특별법 참조)

그런데 촛불세력들은 국가의 안전사고 예방책임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세월호참사를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국가의 구조의무 위반으로 돌리고, 세월호참사 희생자와 가족의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세월호참사를 대통령 개인의 7시간 행적에 뒤집어 쒸워 탄핵하고, 국가의 안전사고
예방의무 불이행에 따른 국가배상책임으로 사용해야할 1조원 이상의 국민세금을 살인마 유병언의
배상책임에 대납하는데 사용하여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세금도둑으로 만들고(4.16세월호참사피해
구제및지원등을위한 특별법의 세월호선주의 배상책임에 대한 대위변제조항(제6조제1항,
제2항) 및 구상권행사조항(제42조)), 국가의 안전감독의무 불이행으로 참사가 난 것도 국가의
잘못이 아닌 재해재난으로 돌려 참사를 당한 국민의 불구폐질의 신체나 사체를 욕먹지 않게
잘 뒤처리하는 것이 국가의 유일한 할일이고, 안전사고예방의무는 국민 개인의 책임이지
국가가 책임질 일은 아니라고 국민을 호도하고 있습니다(2017.12.12.시행_법률 제15213호_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참조).

우리는 4.16세월호참사희생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4.16세월호참사를 초래한 국가의
안전사고 불이행책임을 밝혀 다시는 이러한 안전사고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개인의 힘을 국가에 모두 양도하였고, 국가는 국민의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국가가 법으로 정해진 안전사고
예방의무를 다하여 다시는 안전사고 없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4.16참사 희생자들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만드는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3. 4.16 4주기를 맞아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희생의 참뜻을 기리는 행사를 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국가의 안전사고예방의무불이행으로 인한, 국민 일상의 안전사고의 참사로 부터
우리 국민이 생명과 재산을 보호 받는 길입니다.

먼저, 4.16세월호참사희생자들을 세금도둑으로 만든 4ㆍ16세월호참사피해구제및지원등을위한
특별법의 세월호선주의 배상책임에 대한 대위변제조항(제6조제1항,제2항) 및 구상권행사조항
(제42조)의 삭제를 요구하여, 국가의 안전사고 예방의무 불이행에 따른 국가배상책임으로 국가가
직접 전액 지급하는 것으로 법을 바꿔야 합니다. 세월호선주 유병언의 상시적인 안전기준 위반이
아니라 이에 대한 국가의 안전사고 예방의무 불이행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4.16참사 희생자들의
희생의 참 뜻을 훼손해서는 안됩니다.

나아가, 국가의 안전사고 예방의무불이행으로 죽은 우리 자식들의 희생을 헛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1조원의 국민세금을 투입하여 만들겠다던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안전사고예방종합대책은 국가의
안전사고예방의무에는 관심도 없는 촛불세력에게 권고안으로 보고하고 끝날 것이 아니라(2017.12.
12.시행_법률 제15213호_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제48조 참조),
직접 국민에게 보고하여 국민투표로 승인을 받도록 요구해야합니다(헌법제72조 참조).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안전사고 종합대책 마련에 1조원 이상의 국민세금이 투입되었고 지금까지의 안전불감증으로
관행화된 국민 모두에게 안전기준 준수를 위한 더많은 제재와 인내를 요구하는 대책안이 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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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체계를 뒤집은 촛불세력의 발호에 대응하여 뒤집힌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저희들 애국세력의
집회는 전투적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게 촛불세력이 물말아먹은 국가의 본연의 임무인 안전사고
예방의무를 다하도록 하는 것이고, 국가가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안전사고의 참사로부터 우리 국민이
살길입니다. 우리 애국세력의 사기를 올리기 위한 행진곡 하나 올리겠습니다.

대위변제 철폐하라 훌라훌라~
대위변제 철폐하라 훌라훌라~
무릎꿇고 살기보다 서서죽길 원하노라
대위변제 철폐하라

안전대책 국민투표 훌라훌라~
안전대책 국민투표 훌라훌라~
무릎꿇고 살기보다 서서죽길 원하노라
안전대책 국민투표

촛불망령 몰아내자 훌라훌라~
촛불망령 몰아내자 훌라훌라~
무릎꿇고 살기보다 서서죽길 원하노라
촛불망령 몰아내자

** 어느 앵커가 세월호 참사때  「누구는 피자먹고 누구는 단식하고」 라고하여,
저희 애국세력을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국가 구조의무 위반의 피자세력으로 몰아
진영논리로 촛불세력의 발호에 기름을 부어 국가의 헌법정신,헌법가치를 뒤집히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저희 애국세력인 피자세력은 하나가 되어 국법체계를 뒤집은
단식세력인 촛불세력의 망령을 이땅에서 몰아내야 하겠습니다. 저희 애국세력의
단합을 위한 노래 하나 올리겠습니다.

흔들리지 흔들리잖게
흔들리지 흔들리잖게
시냇가 심은 나무같이 흔들리잖게

와서모여 함께 하나가되자
와서모여 함께 하나가되자
시냇가 심은 나무같이 흔들리잖게

피자세력 함께 하나가되자
피자세력 함께 하나가 되자
시냇가 심은 나무같이 흔들리잖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