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악수 나가 !
-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 전체를 군인으로 키워야합니다.
- 국방의 의무 좋습니다. 하지만, 건전한 정신과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 YS때 정부예산이 38조였습니다. 지금은 460조, 이렇게 예산이 확장되어도 625때 애쓴 우리 군인들이나, 더 나아가 산업현장에서 산재라는 위험과 싸우며 목숨걸고 일하는 우리 국민에게는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 공무원이 먼접니까? 우리 국민이 먼접니다. 국민이 있어서 공무원이 있고 군인이 있는 것입니다.
- 우리 국민에게 먼저 예산분배해서 자기 가정과 지역을 지킬 수 있는 '월급'을 지급해주십시오.
- 사람이 뚫려서 도적이 들어오는 것이지, 아무리 좋은 무기를 사도 소용없습니다.
- 헬조선에서 산다는 사람에게서 무슨 애국심이 나오고 내 가정과 나라를 지키겠다는 용기가 나오겠습니까?
- 460조예산'은 다른 어떤 곳보다도 우리 국민에게 먼저 분배되야합니다.
 자기 몸과 가정 그리고 지역을 지킬 수 있는 '담대함'을 키울 수있을 정도의 '예산'이 우리 국민에게 분배되야합니다.
- 지방예산이 310조라고 하는데, 이 돈은 인구5천만에게 매달 52만원씩 지급할 수 있는 돈입니다.
- YS때는 38조, IMF 터질만하죠. 일찍 우리 국민들이 구매력을 갖춘  소비자로 움직였다며 내수 확보되고 우리 산업 기술도 더 안정적으로 성장했을겁니다.
- 이 부분에 대해  대한애국당의 모든 회원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 건강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