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박근혜대통령 탄핵과 수감 과정을 보면서 더이상 글 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난 애국진영에 실망한것이였다.

다시금 글을 쓸수있게 된것은 또다시 실망하고싶지않아서이다.

난 일찍이 나이가 칠,팔십이되고 내 몸에 고질병이 한두개 달고 산다면 '저 놈이 빨갱다 싶다면'
그놈을 죽이고  당당하게 대한민국 재판을 받고
'통일유공자'가 되길 외쳤고

김정은은 산채로 잡아다 홀라당 벗겨서 '민족사박물관'에 쳐넣어 다시는 저런 3대세습이 국민이 위에 서는 일이 없도록 만 천하에 알려야 한다 외쳤다!

변희재가 태블릿피시  가짜다고 했을땐 다같이 몽둥이를 들어야 했었다. 변희재 하나 지키지 못했으니
얼마나 무능한 집단인가!

각설하고

나는 조원진대표와 태극기부대에  다음2가지를 주문한다.

첫째,  행진할때 북 소리에  맞춰 딱! 떨어지게
         '좌파조작!' '좌파사형!' 을 큰 소리로 서울 시내
          가  떠나가도록  외친다!
           (많은 구호 필요없다! 구호통일! 단순화!)
             
우리가 언제 좌파를 용서한적이있는가! 우리는 6.25때 300만을 희생하고 학도병까지동원 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켰다! (언론조작! 여론조작! 판결조작! 선거조작!)

둘째, 태블릿피시가 조작되었음을 전 국민이 다
        알도록 이벤트를 기획할것!
         (좌파는 없는것도 만들어쓰는데 있는것도
            못 만든다면 바보랑 똑같다!)
사안이 이렇게 중요한데 국민 98%가 모르고 있다는것은 애국진영의 직무유기! 3일 만에 항복을 받도록!

언론이 조작되고! 여론이 조작되고! 판결이 조작되고!
선거가 조작됐다면! 이 나라는 국민혁명으로 갈수밖에 없다!

국민은! 좌파조작, 정당 놀음에 염증을 느끼고있다!
다 갈아없고 웃는국민, 일하는 국회로 일어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