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게시판의 취지에 맞지 않아도 양해부탁합니다.
지금 까지는 우리공화당의 규모가 크지않아 좌파들의 큰 도전을 받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여러루트로 공격을 시작할것입니다.
우리공화당에 대해 너나나나 함부로 입에 올리기 시작하면 대응하기가 피곤해질것입니다.
그것을 차단할려면 좌파에 대해 구체적인 두려움을 줘야 합니다.
우리공화당에 함부로 싸움을 걸면 정치적 생명이 끊어질수 있다는 각오를 하고
덤벼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합니다. 타켓을 최소한으로 한정하고 화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추후 좌파들은 우리공화당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 자체도 조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잘못공격하면 자신의 안위도 어려워 진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이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의 박원순에 공격에 대한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까지는 잘 대응해 왔습니다.
그러나 좀 더 강하게 압박하여 정치적 생명을 끊는다는 각오로 대응을 했으면 합니다.
약점이 많은 좌파가 아닙니까.
예를들면, 용역깡패가 있습니다.
용역깡패를 더 구체적으로 파고 들어 얼굴을 공개한다든지 개개인은 신상을 까발린다든지 하여
다음에 또 다른 세력이 힘으로 누를려고 할때  감히 깡패가 가담할  엄두를 못내게 해야합니다.
몇푼벌려고 하다가 인생 종칠수 있다는 생각까지 들도록 해야합니다.
경찰도 마찬가지입니다.  또다시 진압을 하려 한다면 책임소재를 끝까지 밝혀 처벌하도록 하여
투쟁의 명분도 쌓아가면서 매스컴의 시선을 우리공화당에 묶어놓으면서 저변을  확대시킬수 있을 것입니다.
홍보팀에서 포털이나 페이스북의 동향을 파악하는 도중에 관찰이 되면 대응팀에서
우선 발원지를 파악하여 그 개인에 대한 약점을 찾아서 어느정도  정보가 확보되면
유투브에 링크를 수시로 걸어 집중포화를 하면 될것 같습니다.
치사하더라도 끝까지 물고 늘어져 징글징글 하다는 정도 까지는 밀어부쳐야 합니다.
영향력있는 정치인이나 기타 단체들에도 이렇게 몇번만 하면 상당한 공격을 차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해야만 지도부를 믿고 맡기고 있는 당원들을 보호 할수 있습니다.
아생연후살타라 했습니다. 먼저 당원들의 안위를 살피면서 공격을 시작해야 합니다.
작금의 상황을 보면 암울합니다만, 차근차근 조그만 한것부터 실행하다 보면 머지않은 시간에
놀랄만큼의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 질것 입니다.
우리공화당이 명분있는 싸움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살릴수 있는 유일한 정당으로 믿습니다.
조금전에 생애처음으로 정당가입하였읍니다만  우리공화당의 걸어온길은 유투브를 통해 많이 봤습니다.
우리공화당의 지도부를 적극 신뢰하고 당원여러분의 건강을 빕니다.
두서없는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