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정세, 미중 패권전쟁과 천멸중공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미국 FBI는  중화인민공화국(중공) 스파이를 일망타진 중에 있다.     중공은 미국에 스파이를 침투시켜 미국의 지적재산과 기술을 훔쳐 미국을 추월하고자 했다.     그러나,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거짓말하고 사기쳐 왔던 중공의 실체가 온 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미국은 구체적이고 치밀하게 중공의 스파이를 색출하여 체포하고 있으며, 미국이 입은 피해규모까지 구체화하고 있다.

중공은 미국의 전방위적 압박에 자세를 낮추기 시작했다.   중공 인민해당국이 댓글부대 ‘우마오당’에게 "미국을 비난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즉 우마오당에 반미활동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이다.      중공 지도부가 지난 7월 ‘우마오당(댓글 1개당 0.5위안을 받고 중공의 지시대로 여론을 조작하는 집단)’에게 반미적 댓글을 다는 것을 중단하고, 미중 관계가 좋으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라는 명령을 내렸다.

중공에서 탈출했거나 이전을 계획 중인 미국기업은 76%에 달하고 있다.     즉 중공 내 생산기지를 두고 있는 미국기업은 공급망을 멕시코, 베트남, 일본, 태국 등 해외로 이전하고 있는 것이다.    중공의 경제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며, 글로벌 경제권에서 점점 고립화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외교, 군사, 경제, 사회 등 모든 측면에서 대 중국정책을 사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천멸중공, 4차 양쯔강 상류에 홍수비상경보가 발령 되었다.   쓰찬성과 동북3성에 집중호우가 8월 17일 까지 예고되어 있다.     창장 상류에 있는 춘탄(寸灘) 관측 지점의 유량이 초속 5만900㎥를 기록했고, 관련 규정에 따라 ‘4호 홍수’가 발령됐다.    홍수와 산사태로 인하여 6346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했고, 직접적인 재산 피해는 약 30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기간의 장마와 홍수로 인해 식량위기가 곧 올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