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수소정책, 우리공화당의 에너지정책 홍보활동 및 선거공약(안)

원자력수소 에너지의 확대정책, 즉 "확원전"으로 에너지복지(전기 및 수소) 제공, 탄소중립 실현, 분산형 에너지원 구축, 그리고 원전 수출을 진흥시키기 위해 구호를 설정하고 홍보활동과 선거공약을 전개한다. "확원전"은 "탈원전"과 반대되는 용어이며,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차례 반복한다.

1. 확원전 전기요금 인하
2. 확원전 수소요금 인하
3. 확원전 탄소중립 실현
4. 확원전 소형원전 건설
5. 확원전 원전수출 진흥

구호 설정 배경(background)은 다음과 같다.

1. 확원전 전기요금 인하, 에너지 복지(전기) 제공, 한전은 kWh 당 원전 60원, 석탄 80원, LNG 120원, 태양광 180원에서 사서 평균110원에 판매, 따라서 원전을 확대하면 전기요금을 인하할 수 있다.
2. 확원전 수소요금 인하, 에너지 복지(수소) 제공, 현재 수소충전요금은 kg 당 8,000원이나 원자력으로 수소 생산시 4,000원 이하로 충전요금을 낮출 수 있다.
3. 확원전 탄소중립 실현, 무탄소 에너지원으로서 전주기(life cycle) 기준, 태양광, 풍력 보다도 탄소를 적게 배출하며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4. 확원전 소형원전 건설, 분산형 에너지원으로 소형원전은 안전하며, 핵무기를 만들 수 없고, 사용후 핵연료를 재사용한다. 그리고 전기, 열, 수소, 담수 등 다목적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5. 확원전 원전수출 진흥, 국내에서 원전을 건설운영하여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한 후 해외수출 시장을 개척한다. 탈원전 하면서 원전수출을 할 수 없다. 특히 우리 마을에 먼저 원전, 특히 소형원전(SMR)을 건설한다.

4세대 소형원전은 노심용융(melt down), 폭발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며, 핵연료는밀폐용기에 봉합된 채로 20년간 사용한 후 제거, 국가 핵연료 처분장으로 이동시켜 영구처분한다(첨부 소형원전 영상 참조)

https://youtu.be/0w01Uog4J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