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차 태극기대한애국혁명 2심 고등법원 결심공판 촛불특검구형 규탄집회, 2018년 7월 21일(토)
2:00 1부 법원 앞(교대역 10번 출구), 3:20 행진, 특검 사무실, 4:20 2부 법원 앞(교대역 10번 출구)
1. 주제 이슈 구호
1)국정은 현실이다, 비현실적 이념과 정책으로 국가위기자초 종북좌파 문재인주사파정권 타도하자!
2)거짓 언론 여론 조작, 선전 선동으로 국민을 속이는 쇼 정치를 중단하라!
3)치열한 국제무역전쟁 중에 경제 교과서에도 없는 실험적 경제정책 폐기하라!
4)이념적 실험 경제정책으로 국민을 힘들게 하는 무지 무능 문재인정권 국민이 탄핵하자!
5)국민을 불모로 자행되고 있는 좌파의 실험 정치 즉각 중단하라!
6)국민을 좌파정책의 위험과 모순을 확인하는 운동권 정치는 국가 재앙이다!
7)역사에서 폐기된 이념과 체제를 시도하는 좌파독재정권이 국민을 사지로 몰고 있다 즉각 퇴진하라!
8)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인상으로 서민경제를 붕괴시키는 좌파정권 퇴출하자!
9)국가경제를 경기침체 악순환의 고리에 걸려들게 하는 어리석은 문재인정권 타도하자!
10)국가안보까지 주적의 손에 맡기는 반역정권 국민의 힘으로 처단하자!
11)안보참사 경제참사를 언론과 여론으로 조작하는 언로련을 해체하라!
12)국가재정 건전화와 국가체질 개선의 올바른 경제정책 박근혜대통령을 살려내자!
13)든든한 안보와 국제외교력으로 국제경쟁력을 발휘한 박근혜대통령을 구출할자!
14)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으로 북진멸공자유통일을 추구한 박근혜대통령을 복권하라!
15)권련찬탈을 위해 불법탄핵시킨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살인적 정치보복 정치적 인신감금 중단하라!
16)국가경제파탄 서민생활파괴 사람 없는 좌파경제 독재정권과 태극기의 깃발 아래 다 같이 투쟁하자!
17)대한애국당에 대한 분열과 해체를 획책하고 선동하는 세력의 정치공작 즉각 중단하라!
18)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통성 박근혜대통령을 수호하려는 대한애국당으로 다 같이 하나되자!
19)북괴공산독재와 좌파독재와 최후 전쟁이다, 태극기대한애국혁명에 다 같이 동참하자!
20)광복 73년 건국 70년, 구국 호국과 한강기적 부국강병을 이룬 한민족의 저역이 반드시 승리한다!
2. 식순 : 조시철(대한애국당 교육연수원장) 진순정(대한애국당 부대변인)
13:30 군가, 시국노래, 촛불난동의 하수인 특검과 겁먹은 불의한 재판관들 규탄 천지진동 함성 퍼포먼스!
14:00 국민의례
개회사 : 이규택(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
대회사 : 이귀순(인천시당 위원장)
연 사 : 조영환(올인코리아 대표),연 사 : 임덕기(천만인무죄석방본부 상임고문),
연 사 : 인지연(북한인권변호사, 대한애국당 대변인),
연 사 : 조원진(대한애국당 당대표, 3선 의원)
15:20 행진, 특검 사무실 U턴.
16:20 2부 법원앞
개회사 : 조시철(대한애국당 교육연수원장),
연 사 : 이지나(우종창기자 거짓과 진실 인터넷방송 패널)
연 사 : 조원진(대한애국당 대표, 3선 의원),
* 행진 순서와 대열(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각종 머리띠를 착용하여 투쟁의 결의를 다집니다)
행진대열, 풍물단차량(S M J), 애국풍물단(인도 한석봉단장) 행렬대형태극기 기수
1 호차 : 조원진대표 진순정사회자(중앙당차),
대형태극기 행진, 대형성조기, 지도부 현수막(조원진대표님과 청년 7명)
당기, 구호 깃발, 단체 깃발, 기타 깃발
사생결단팀 : 김근완 윤남규(호국총), 사생결단 1팀이 6-7열 행대 대열 인도하고, 그 뒤로 부산 경남 울산 단체팀들이 대열을 맞춰 행진
* 이번 2호차 이하 차량은 행진곡 위주로 무더위에 행진 동지들이 지치지 않고, 2부 집회 장소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협조바랍니다.
2 호차 : 이승협(사생팀), 사생결단 2팀이 6-7열 행대 대열 인도하고, 그 뒤로 대구 경북 강원 충청 단체팀들이 대열을 맞춰 행진
3 호차 : 조시철(교육연수원장, L D W), 사생결단 3팀이 6-7열 행대 대열 인도하고, 그 뒤로 경기 인천 단체팀들이 대열을 맞춰 행진
4 호차 : 김영미(여성투쟁위원, Y G H), 사생결단 3팀이 6-7열 행대 대열 인도하고, 그 뒤로 경기 인천 단체팀들이 대열을 맞춰 행진
* 식순 등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