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홈피에 타지키스탄 국적의 러시아 테러범이 잡혀서 귀 자르고 전기고문
당했다고 귀 자르고 전기고문이 대한민국 국민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끔직합니다

평소에는 러시아 곳곳에서 일을 하는 사라들을 파악해서 이 번처럼 테러에 이런 사람들을
돈을 주고 꼬두켜 테러짓을 한국에서 안한다는 보장 없습니다

타지키스탄 사람을 돈을 주고 테러하고 타지키스탄으로 도망가서 잘먹고 잘살아라고
꾀임에 빠져 살인테러짓을 한 것 같은데 한국은 중국인 10만명에 투표권까지 주고
있고 조선족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조선족은 이제 스스로 조선족이라고 안하고 중국
교포라고 큰 소리 치는 것 같은데 총선 후에 여당이 승리해서  중국 교포 투표권
박탈하고 유사시 대비한 조선족 철처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철처한 반미 정신인 이슬람 신자들은 전국 각지에 많은 데 유사시 대비한 무슬림 사람들도
철처하게 관리 대비해야 합니다

북괴 지령 받는 조선족과 중동 테러범들이 신분 숨기기위해서 한국여자와 결혼하여 살면서
대규모 테러 음모 꾸미는 인간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서울시청 간첩사건의 유오성은 얼마나 거물이면 해외 추방 직전에 민변 여자 변호사가
나서서 결혼을 하고 추방 막았습니다

한국에 좌익과 공산주의자들이 6.25 전후 보다 많은데 이 인간들이 조선족 테러범과 중동 테러범도
좌익성이 강한 여성과 결혼시켜 총선 코 앞에서 대규모 테러 노릴 수 있어 항공기 사고 등 철처하게
대비해야 합니다

중국인,조선족,이슬람 사람들은 결혼 취업 등 한국 국적 취득 어렵게해야 합니다

*보도
귀 자르고 전기고문…러, 체포한 테러범 4명 신상공개
김자아 기자
입력 2024.03.25. 11:41
업데이트 2024.03.25.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