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후보자 3명중 1명이 전과자,총선 후보자 30%가 전과자인
범죄자들이 국회의원되는 기막힌 대한민국입니다

일반회사도 입사 못할 범죄자들을 국회의원 만드는 특히 민주당입니다

이재명은 2014년 성남시장 출마때 전과조회로 탈락됐으면 경기도지사
대선후보 국회의원 170여명 야당대표가 될 수 없습니다

일반회사원도 될 수 없는 전과자를 성남시장 만들어서 대장동 백현동 등
범죄짓은 가공할 범죄짓을 하고도 총선 승리 코 앞에서 민주당이 승리처럼 언론보도에
대한민국 국민은 얼마나 살인공포스럽습니까?

음주운전 전과자가 6%인 51명
회사에서도 음주운전 전과자는 진급 안됩니다. 이런 인간들이 아주
사악한 범죄짓을 많이 합니다

경실련은 "거대 양당만 따져도 전과자는 30%에 이른다"고 지적

1.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276명 중 100명(36.2%)로 전과 기록 보유 후보
2.국민의 힘과 국민의 미래 후보 289명 중 59명(20.4%)이 전과자였다.
3.개혁신당 후보 19명(35.8%),
4.새로운 미래 후보 14명(35.9%),
5.녹색정의당 후보 11명(35.5%) 순으로 전과자가 많았다.

대한민국 파괴 전복의 불법폭력데모 전과자들은 민주화운동 포장한 전과자도 많습니다

전과 5건 이상 보유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전북 전주시갑),
여영국 녹색정의당 후보(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후보(전남 나주시 화순군) 등 총 15명

장동호 무소속 후보(충남 보령시 서천군)이 업무상횡령, 음주음전 등 11건

7.다른 당과 무소속까지 합치면 지역구 후보자만 따져도 전체의 7.6%인 51명이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국내 운전면허 소지자 중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인원이 0.38%(2022년 기준)인데
국회의원 후보자의 음주운전 비율은 이보다 20배 이상 높다

*보도1
경실련, "22대 총선 후보자 32%가 전과자...평균 재산은 24.4억"
제22대 총선 후보자 전과, 재산 분석 발표

강우석 기자
입력 2024.03.28. 13:09
업데이트 2024.03.28. 16:15

*보도2
[사설]양대 정당 ‘음주운전 전과’ 후보 43명, 이런데 근절책 나올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27 08:422024년 3월 27일 08시 4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