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은 이재명 막말은 안 다루고 한동훈 말만 생트집 잡는다고 생방송 중 하차 선언

진중권 교수는 김대중 문재인 이재명당 방송사인 CBS 편파방송에 방송 하차 선언이지만
총선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지상파와 신문들의 편파보도에 분통이 터져 CBS 하차선언입니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종종 바른 말 잘합니다

진중권은 이재명당 추종자들이 언론 장악으로 터무니 없는 흑색선전과 가짜뉴스 보도에
분통이 터졌을 것입니다

방송은 KBS MBC SBS 장악했는데 CBS 라디오는 당연히 문재인과 이재명당
추종자가 장악

기사에서
진중권 교수는 이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희생자를 희화화했다.
그런 발언은 여기서 안 다뤘다. (정부를 비판하며)’계모’라는 발언을 했다. 여기서
안 다뤘다"며 "오늘은 ‘개같이’라는 발언을 다룬다. 우리 언론이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공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선이 가까이 올수록 지상파 방송과 조중동 포함한 총선 관련 보도에 한동훈의 국민의힘과
대통령 국정운영 비판에 얼마나 분통이 터졌겠습니까?

김대중 문재인 민주당 추종자들은 오래 전에 주인이 없는 이대 한신대 장악과
성공회대는 양성소 아닙니까?

KBS는 전라도 김의철 사장이 쫓겨나서 조금 변한 것 같지만 변한것이 없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이재명 조국 송영길 등 민주당 범죄자들은 한마디 비판
안하면서 툭하면 개나소나 대통령과 당분란 비판 비판합니다

이재명당은 개나소나 검찰독재 타령인데도 검찰수사권 박탈한 검수완박법을
문재인 퇴임 전날에 공표했는데도 국민의힘과 조중동은 검찰독재 보도하면서
검찰수사권 박탈은 반국가 반역짓입니다

박대통령 허위날조 덮어씌워 증인 100여명 불러 일주일에 4번 재판하고 1심 선고는
1년도 안걸렸습니다

이재명의 가단한 선거법을 전라도 강규태 판사가 1년 6개월 끌다가 또 재판 지연 노리고
판사 사퇴했습니다

이재명은 무단 재판 불출석짓도 했는데도 국민의힘 후보들 중에 누가 하나 비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보도
"이재명 막말은 안 다뤄" 진중권, 생방송 중 하차 선언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3.29. 08:41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지난 2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생방송 중 방송이
정치적으로 편향됐다고 주장하며 자진 하차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