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과거와는 달리 사전투표 독려하는 이유는 뻔합니다

종전에는 투표용지 관리관 도장을 미리 인쇄 방법을 없애고 투표현장에서 관리관이
투표용지에 직접 도장을 찍어 투표자에 투표용지 주기때문이고

투표 마친 투표함은 CCTV가 24시간 감시와 경찰과 국민의힘이 24시간 감시 등
철처하게 부정투개표 방지 노력때문입니다

지난 총선 대선에서 개표를 보면 당일투표는 국민의힘이 앞서다가 사전투표함만 개표하면
당일투표함에서는 국민의힘 앞서 지난 총선에서 참패

재작년 대선에서도 사전투표함만 개표하면 여야 차이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감사원과 국정원이 선관위 감사에 얼마나 선관위가 감사 반대했습니까?
감사했더니 선관위 사무총장 등 부정채용은 광범위했습니다

이번 총선은 아주 총선여서 선관위의 부정투개표 철처하개 감시해야 합니다

여당이 총선 승리해서 사전투표 중국인투표 해외교민투표 등 업애고
대만식으로 당일투표만으로 선거해야 합니다

민주당과 언론과 여론조사업체 장악한 민노총 민주당 추종자들입니다

*보도
과거와는 달리… 사전투표 독려하는 與
‘투표율 올라가도 유리’ 판단

박수찬 기자
입력 2024.03.29. 04:06
업데이트 2024.03.29. 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