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남편인 전 이종근 전 대검 형사부장은 다단계 피해 액수 1조원대 휴스켐코리아
사기 사건 수임료 22억원.또 다른 다단계 피해 액수 4000억원대에
달하는 ‘아도인터내셔널
사기 사건’의 대표 손모 변호인으로도 선임

한국에 유독 많은 사기범죄 사건과 조폭살인자천국은 판사들이 변호사와 공모하여 가볍게
처벌 방법을 알아 조직 범죄 배후 노릇하는 판사와 변호사 처벌해야 합니다

고액과외로 정답 찍는 기술로 판검사 변호사 의사 국회의원 교수들이 가장 문제가
많은 국가관 정의가 없는 전문직 범죄 공화국입니다

문재인 막장독재정권과 당시 여당인 민주당이 검찰수사권 없앤 검수완박법을 만들고
범죄가 들통나니까 입만 벌리면 검찰독재 타령입니다

민주당이 검찰독재로 공격하면 문재인 정권과 당시 여당 민주당이 검찰수사권도 박탈한
검수완박법이야말로 지독한 검찰독재짓이라고 민주당을 공격하는 국민의힘 의원과 조중동도
비판 한마디 안합니다

간첩과 반국가범을 잡지 말라고 국정원의 대공수사권도 박탈했습니다
전재수 전 기무사령관을 내란죄로 직접 수사 지시로 전재수 사령관이 죽고
기무사령부를 해체의 반국가짓을 했습니다

문재인 막장정권과 당시 여당인 민주당일때 문재인 추종자들같은 조직이 조 단위 펀드사기와
강서구 금천구 구로구 인천 부천 천문학적 전세사기,다단계 사기짓을 보고 민주당이 200석
큰 소리 칠 수 있습니까?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전관예우,학연,지연,우리법 인권법 판사와 우리법 인권법 출신 변호사 관련자는 변호사
자격 박탈과 판사들 구속해야 합니다

살인자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 무서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보도
[단독] 박은정 남편, ‘1조원대 다단계 사기’ 22억 받고 업체 변호
피해자 10만명... 다단계 수임료 최고액

이세영 기자
이민준 기자
입력 2024.03.28. 15:39
업데이트 2024.03.28.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