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씨의 "전두환vs박근혜"를 시청하였다.
용기있게 5.18진실을 알리려는 그동안의 큰 공功이 있다하나
이번 때를 가리지 않고, 함부로 입을 놀리는 그 죄악은 앞전의 前功으로도 덮을 수가 없다.
비유컨대 당군唐軍 길잡이한 연남생과 같이 연개소문과 함께 당나라를 물리친 공이 있어나
그 마지막의 죄악이 너무나 커서 그 무엇으로도 용서 할 수가 없는 것과 같다.

당군보다 몽골군보다 왜군보다 청군보다 더 악마적인 저 주사파공산주의 추종세력과 싸우는 전선에서
아군의 사기와 전열을 무너뜨리려는 사악한 말은 연남생의 행위와 무엇이 다르리요.
" 탄핵자체가 헌법재판소의 판결자체가 위헌"이기에 탄핵무효 무죄석방 박근혜대통령을 외치는 것이다.
지만원이 주둥이로 놀리는 박근혜대통령의 공과는 추후 살펴볼 문제다.

"개차반.... 뭘 알고나 박근혜를 추종하냐"고 주둥아리 놀렸는데
이 말은
지 대갈빡으로 본 박근혜대통령의 평가가 정확한 평가고, 우리는 뭣도 모르는 개돼지라는 말.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문디세력은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조국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촛불들지 않은 국민은 저들의 국민이 아니라 탄압의 대상이며,
저들을 먹여살려주는 일을 시킬 노예로 볼 뿐이고...
이러한 문디를 타도하는 전선에서 아군인양하며 온갖 교설을 퍼뜨리는구나.

학자적 관점에서 5.18만 연구하고 진실을 밝히는 일만 하라.
그 공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 외의 일은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라.
당군의 앞잡이 연남생의 후신이 아니되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