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것들이 무슨 헛소리를 하더라도
태극기집회의 정통성은 천만인서명운동본부와 대한애국당에 있습니다.

2017년 5월 8일 저녁 국회 앞에서
마지막으로 유세할 때 있던 태극기집회원이 모이는 태극기집회가
천만인서명운동본부가 주최하는 태극기집회입니다.
따라서 정통성이 있는 집회이고,
다른 집회의 수십 배 인원이 모이며,
이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모두 일당백입니다.

박근혜대통령 불법탄핵에 대해 지네들 이익을 위해 찬반을 왔다갔다하는 것들,
지네들 이익을 위해 시와 장소에 따라 박근혜팔이, 앵벌이, 보수팔이 등을 하는 것들.
또 정치집회에 사회를 보지 않겠다면서
정통태극기집회 후보 조원진을 외면하면서 홍준표 사회를 본 것들,
조원진을 후보로 추대하고 등 뒤에서 총을 쏘면서 다른 후보를 지원한 것들.
이런 자들은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좋습니다.
권영해類, 김무성類, 유승민類, 홍준표類 같은 것들은
천만 명이 있어도 무용지물입니다.
이런 것들은 태극기집회의 오염원들입니다.

태극기집회가 한 곳에 모여서 하면 보다 많은 인원이 모이겠지만...
2017년 3월인가 5월인가 박사모에서 모금한 것의 결산내용에
(정광용에게 비판적 글을 글을 게시한 후 접근을 못하게 막았음)
00구국동지회 지원금 500만원 등의 내용을 본 일이 있습니다.
그 동지회는 돈을 냈어야 할 단체에 해당됩니다.
이런 파렴치한 것들이 모이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합니다.
이들은 그후 정통성 있는 우리 태극기집회에서 본일이 없습니다.
나와 같이 태극기집회에 간 사람들은 모두 인적사항을 제공했다는
금융기간의 통지를 1장 이상 받았습니다.

우리 집회를 방해하지 않고,
우리 집회장에 오겠다면 굳이 반대할 필요는 없지만
집회를 같이 하자고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또 일부 참여자(단체)는 돈통 돌리기, 00팔이, 앵벌이를 하려고
우리와 집회 같이하는 걸 매우 꺼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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