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기 들고 입장하자는 것은 한마디로 반역, 대한민국부정이다.

한민족의 국통이 즉 정통성이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괴에게 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될 사생아요. 사이비요.
즉 정통성이 있는 조선인민민주공화국에 대한민국 적화 되어야 마땅하다는 거짓논리를 심고자 함이다.

눈이 있다면, 귀가 있다면, 머리가 있다면,이성이 있다면, 감성이 있다면, 지혜가 있다면
이 어찌 백귀가 백주 대낮에 쏟아내는 독설을 듣고만 있다는 말인가?
북한이란 호칭도 어폐가 있다.
거지 같은 저 조선인민공화국에 무엇이 있단 말인가?
민주가 인권이 자유가 거주이전의 자유가 표현의 자유가 있는가?

태극기를 부정하고 애국가를 아니 부르고 어느나라 정권인가?
해서 스스로 반역자임을  밝히고 있는데
어찌 가만히 있단 말인가?
그런 얘기를 꺼낸 것 자체가 반역이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것이다.

문디종석이의 말에 일리 있다는 문꿀오소리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를
지금이야 위원회다 시민단체다 등등 똥 받아 먹어서 좋아 좋아 하지만
당신들 끝은 어떻게 될지.
노예로 전락한 삶! 저 북괴 즉 조선에서 보여주고 있잖은가?
하루속히 문디타도 대열에 합류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