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막가파식의 행보를 서슴치 않는다.
거기에 맞설 수 있는 태극기 집회의 확산이 필요하다.

토요일 집회는 이제 매우 안정적이다. 거기에 한 걸음 나아가서
각 시도당이 주관하는 평일집회를 추가하자.

수요집회 또는 화요집회라는 이름으로 전국이 다발적으로 참여한다.
경북의 경우 영천, 구미, 상주 등으로 옮길 수 있고  서울의 경우도
경찰청, 법원앞, 청와대 등에서 특정 이슈를 내걸고 규모가 작은 집회를 하는 것이다.

애국보수 유투버의 협조를 받아가며 국민을 깨우치기 위한 태극기집회를 열어야 한다.
대한애국당이 적극 앞장 서서 다른 태극기 부대들도 결집시켜야 한다.

나라가 순식간에 뒤집히는 것을 보면서 현상 타개를 위한 새로운 기획이 필요하다.
나라가 완전히 가라앉아서 회생불가능의 상태가 되기 전에 무엇이든 최선을 다 해 보자..